네그로폰테 교수가 진두지휘하는 프로젝트는 결국 100달러라는 가격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출시하진 못했지만 실질적으로 여러 국가에 배포됐고 저개발국가를 향한 세계인의 시선을 환기하는데 일조했다.
그런 와중에 등장한 세번째 콘셉트. 어디까지나 콘셉트 디자인지만 그 매끈함은 애플의 타블렛 PC와 견줘도 밀리지 않을만큼 스타일리시한 OLPC XO-3.
정말 얇은 두께와 멀티 터치를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고루 담고 있지만 출시 가격 목표는 75달러(87,000원 정도). 2012년까지 이런 초저가에 이런 스타일리시한 타블렛 PC를 내놓을 수 있을까?
일단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지만...-_- 녹록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 등의 교육과 미래를 생각하는 OLPC 프로젝트가 계속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관련링크 : Fuseproject.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넷북을 저가에 공급하는게 실연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전의 자가발전등 제3세계에 잘 맞는 시스템이 붙었던데 반해서, 이번 컨셉은 현실과 한참 동떨어져있는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2010/01/04 16:02콘셉트는 콘셉트일뿐~~-_- 일지도요. 쿨럭~
2010/01/11 04:52-_- 제가 너무 무책임했나요? 관련 내용만 소개하고 쑥 빠져버리니...
OLPC의 진화는 대환영이죠~
2010/01/04 17:06기술력과 가격 모두 잡아서 IT 공헌이 현실화 됬으면 좋겠네요~ㅋㅋ
라디오키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늦었지만 wonside님도 만수무강, 만사형통하시고요.
2010/01/11 04:53OLPC와 개념은 다르지만 경쟁하는 제품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라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저 가격으로 나와준다면 일단 한대 사주겠습니다..;;
2010/01/04 17:07공동구매~ㅋ
2010/01/11 04:53저가격과 저디자인 이라면 디지털액자, e북 대용으로만 써도 값어치 이상하겠네요^^
2010/01/04 18:31네. 디자인은 확실히 탐이 나죠~^^
2010/01/11 05:12기존것도 실제로 안나오지 않았나요? 이제 저 프로젝트는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데..;;
2010/01/05 15:36일단 최초 모델은 나왔지만 그 다음 모델은 아직...-_-;;
2010/01/12 06:35어쨌든 OLPC 자체는 출시됐습니다.
얼마전 나온 iPad 는 저것과 비교한다면... 재미있네요 :)
2010/01/31 21:08어느쪽이 더 맘에 드시나요~^^
2010/02/02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