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녀석에게 이 키보드 스티커로 장식한 키보드를 보여주면 좋아할까?
크리스토퍼 몬로 드로렌조(Christopher Monro Delorenzo)가 선보인 픽처 키보드(Picture Keyboard)를 보면 더욱 좋아하지 않을까싶다.
픽처 키보드란 이름처럼 앙증맞은 여러가지 그림으로 키보드 위를 장식할 수 있도록 한 소품으로 각각의 키와 관련된 이미지를 배치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도록 했다.
각각의 키는 이미지와 연관된 깜찍한 아이콘들로 이를테면 E면 엘프(Elf), F면 폭스(Fox) 같이 말이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구성인지라 고대로 우리나라 키보드에 적용하긴 어렵겠지만 컴퓨터에 막 눈을 뜬 아이들에게는 차가운 컴퓨터에 좀 더 따뜻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하다.^^
[관련링크 : Chrisdelorenz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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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9/12/23 06:52재밌어요. ^.^
벽에 한글 공부 붙이는거랑 같은 느낌이랄까요~^^
2009/12/2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