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지금까지 긴 호흡으로 탄생과 성장, 퇴보를 반복해가는 해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의 연대기가 정리되어 있으니 말이다.
SNS의 태동은 친구 찾기...
우리나라에선 다소 낯설수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이러브스쿨 느낌의 클래스메이트(Classmates.com)은 5천만이나 되는 회원수로 1995년부터 SNS 서비스의 인기를 견인했다.
또 2000년에 등장해 가상 세계와 SNS를 엮어내는 시도를 더한 하보(Habbo.com)는 1억1천만 이상의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며 긴 생명을 이어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폭발한 SNS들...
하지만 본격적인 SNS 전투의 서막은 2002년 이후가 아닐까 한다.
한두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해외의 SNS 서비스들이 이때부터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함께 2002년 초반 음악을 나눴던 라스트FM(Last.fm)은 3천만, 프렌드스터(Friendster.com)는 9천만의 회원수를 자랑했다.
2003년과 2004년을 지나며 역사적이랄만한 SNS의 성공작이자 라이벌인 마이스페이스(Myspace.com)과 페이스북(Facebook.com)이 등장했는데 현재까지 둘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SNS 영토 뺐기에 바쁜 모습이다.
또 다른 SNS들은 어떻게 성장할까...
그 뒤에도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트위터(Twitter.com)을 비롯한 많은 SNS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 많은 서비스 중에 국내산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게 아쉽다.
특히 가까운 일본은 2천4백만의 믹시(Mixi.jp)를 중국은 무려 2억 회원의 큐큐(QQ.com)를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어서 더 아쉬운 감이 큰 것 같다. 집계상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하다못해 싸이월드라도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을...
어쨌든 최근엔 웹3.0이라 칭할 만큼 SNS가 인터넷의 모습을 바꾸고 있는데 앞으로는 또 어떤 서비스들이 앞서 출발한 서비스들과 경쟁해 나갈지 지켜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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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마트폰과 트위터 때문에 피곤하지 않나요?
Tracked from 모바일스튜디오 삭제트위터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대통령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IT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트위터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음이 밝혀?져서 한국에도 트위터의 소개 바람이 불었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 부터 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었지요. 국내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는 '싸이월드'가 있습니다. 요즘은 싸이월드가 처음 등장하고 몇년간 누렸던 인기를 더 이상 끌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인맥 구축 사이트 역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2009/12/09 0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