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아니라도 실현 가능해 보이는 이런 아이디어들을 모아 재미난 콘셉트 디자인이 등장했다. 접어지는 스피커와 접어지는 태양광 패널을 라디오와 접목한 플렉시오(Flexio)가 그 주인공.
일련의 중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인듯한 플렉시오는 단 하나의 채널만 수신되는 라디오지만 태양광 패널에서 바로 전력을 얻어내고 상대적으로 얇은 크기 덕분에 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듯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흡사 스틱 커피 마냥 채널별로 채워져 있는 라디오를 마음 내키는대로 가지고 다니며 듣는다는게 오히려 묘한 매력을 줄 것 같은데 위의 이미지처럼 나라별로 혹은 도시별로 기념품 팔듯 판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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