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에린 퐁(Erin Fong)이라는 디자이너가 제안한 DSLR은 그런 의미에서 그립감과 왼손잡이 등을 배려한 새로운 스타일이다. 물론 그 새로움이 다소 기괴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노바(Nova)라는 이름의 이 DSLR 카메라는 렌즈와 바디 보다도 양쪽으로 뻗친 손잡이의 느낌이 독특한데 바디에 있는 여러 버튼을 좌우의 두 손잡이에 집중 배치하고 있다.
또 이 손잡이는 필요에 따라 하나로 합치거나 회전시켜 오른쪽과 왼쪽의 버튼 배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만큼 왼손잡이라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것.
흡사 한손으로 쥐는 캠코더의 느낌도 나도 기존의 DSLR들과 전혀 다른 감성으로 다가오는 탓에 쉽게 받아들여지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뭐...-_- 이미 양손을 쓰는 나 같은 왼손잡이에겐 그 필요성이 많이 줄어버렸지만 서도...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이런 독특한 DSLR을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이미지에 캐논이 사용된 건 실제 캐논과는 무관할 듯 하다~@_@;;
[관련링크 : corofl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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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참신하긴 하지만 그게 다인것 같습니다.
2009/12/17 16:15DSLR 안써본 사람의 디자인이네요.
저 사람이 생각하는 DSLR은 그냥 큰 렌즈 갈아끼울 수 있는 카메라인듯..
저 모양새면 카메라 여럿 부숴먹겠어요.
조작성과 안정감에 있어서는 거의 모든면에서 불편해요.
^^ 얼마나 다뤄보고 디자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DSLR이라기 보다는 캠코더 느낌이 더 나긴 하더라고요.
2009/12/18 20:53수중 카메라에나 걸맞는 그립 형태가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현재 판매되는 방수 하우징중엔 저런 식으로 양 옆에 손잡이가 달린 것들도 있으니까요... (몸체 옆이지만...)
2009/12/17 17:05저런 형태의 파지법이라면 로우앵글 외에는 상박이 몸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걸 어찌할 수 없을 듯...
게다가 저기에 아빠 백통이나 할배 백통 달면 하늘 사진이나 땅바닥 사진만 찍어야... ^^;
허곡... 백통을 달기엔 팔 힘이 장난이 아니어야...;;;
2009/12/18 20:55음......
2009/12/17 18:15참 재미있는 디자인이네요.
어떤 의미의 재미였을까요.ㅎ 역시 실용성은 없다 쪽?
2009/12/18 20:56다른 건 다 몰라도, 떨리는 건 어떻게 좀...-.-a
2009/12/18 09:46밧줄로라도 꽁꽁 묶어야 할까요?
2009/12/18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