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닌텐도가 내놓은 해법은 일단 신규 게임들의 출시와 함께 신형 DSi였다.
DSi LL이란 이름으로 등장한 이 모델은 4.2인치로 화면 크기를 키웠다.
화면이 커진 만큼 크기도 커졌고 무게도 무거워졌는데 화면 크기는 PSP의 그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지만 화면은 커졌으되 해상도는 그대로이고 카메라도 DSi때의 30만 화소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_- 단순히 화면만 크면된다 정도로 접근한 건지 아니면 해상도 등 세부적인 걸 다 건드렸을때 일어날 후폭풍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 전작들과의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형태로 화면을 키우다보니 이런 형태가 된것인지 어느 쪽이든 아쉽게 느껴진다.
기존의 닌텐도 DS들과의 대략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신형 DSi의 가격은 2만엔(26만원 정도)가 될것이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DSi LL로 유럽과 미국에선 DSi XL이란 이름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의 급성장에 대한 피로감이었는지 최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닌텐도가 다시 신형기의 투입으로 숨통을 틔울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냥 화면만 커진 신형기가 아닌 재기발랄한 그들의 게임 플랫폼 위에서 돌릴 수 있는 더 풍부한 게임 라인업이 될 것 같은데 말이다.^^
[관련링크 : Kota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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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NDS의 게임들이 매너리즘에 빠져버린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9/11/02 09:43기기는 신선한데...
소프트가 그 신선함을 받아주질 못하는군요.
음성인식에 스펙을 조금더 올렸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맞아요. 소프트웨어 정체기인듯...@_@ 게임 타이틀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데...
2009/11/05 11:31닌텐도가 기존 게임기와 같은 형태를 고수하면서도 성장했던 것은 항상 새로운 시도가 먹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2009/11/02 11:56하지만, 기술에서는 좀...
아직은 wii가 받쳐주지만, 나탈이나 모션이 나오면 어떨지 사뭇 궁금하네요.
최근엔 Wii 마저도 지표가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기에 닌텐도도 안심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망할리야 없겠지만 그래도요.^^;;
2009/11/05 11:35닌텐도와 소니.
2009/11/03 10:59두 회사의 전혀 상반되는 전략이 재미있네요 :)
PSP는 더욱 작게(PSP GO), DS는 더욱 크게(DSi LL).
과연 시장은 어느 편의 손을 들어줄지...
근데 화면 크기는 키웠는데 해상도가 그대로라면 도트가...쿨럭 ;
도트 찍는 재미를 제대로..ㅋ
2009/11/05 11:52소프트가 좀 부실해 보이긴 하더군요... 휴대용 게임기는 잘 안쓰지만 닌텐도는 꽤 끌렸거든요 ㅎㅎ
2009/11/04 10:12최근에 더 그런 느낌인데 그럴수록 닌텐도 등이 힘을 내줘야 할 거 같아요.
2009/11/05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