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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키즈@IT/Online/HW 이슈&리뷰 l 2009/11/13 14:00 | Posted by 라디오키즈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이어지고 손쉽게 여러 사진을 담아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이 어우러져 디지털 액자 시장도 조금씩 성장 중인 듯 하다. 아직은 대중화까지에는 미치지 못한 듯 하지만...


디지털 액자의 가능성을 탐구 중인 소니...

전자책 시장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디지털 액자 시장에서 소니의 움직임도 제법 분주하다. 끊임없이 새모델을 출시하며 평범해 보이는 디지털 액자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데 열심히란 이야기.


최근 소니가 내놓은 S-Frame 시리즈 역시 디지털 액자라는 제품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녹여내고 있다.

사진 속 DPF-D92는 9인치의 대형 LCD에 해상도도 WVGA(800 x 480)으로 끌어올려 더욱 고화질로 끌러올린 제품이며 그 옆의 DPF-D72N은 평범한 액자 테두리에 스왈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장식했다. 특히 이 모델은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고 한다.


사진도 보고 사진도 뽑는 디지털 액자...

그리고 마지막 모델이 이번 글의 메인이랄 수 있는 디지털 액자이면서 포토 프린터인 DPP-F700.


이 모델은 7인치 WVGA(800 x 480) 16 : 10의 화면비율을 가진 크기의 화면과 1GB의 메모리로 최대 2,000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디지털 액자의 기본기를 갖고 있는 한편 포토 프린팅 기능까지 함께 가지고 있다. 덕분에 디지털 액자로 사진을 감상하다가 필요할때는 언제든 사진을 뽑아내어 주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새로움을 담고 있다.


열전사 방식으로 프린트되며 소니의 독자 기술을 이용해 고화질의 사진을 간단하게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출력하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포토 용지를 프린터에 공급하는 트레이를 꽂고 출력 버튼만 누르면 되며 L 사이즈(9 x 13cm) 크기의 출력에는 39초, 포스트카드 사이즈(10 x 15cm) 출력에는 45초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또 출력 형태도 캘린더나 증명사진, 분할 프린트 등 여러 스타일로 뽑는게 가능하다니 잘만 활용하면 사진을 보는 것뿐 아니라 뽑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평소엔 가족과 친구들의 사진을 넣어놓고 즐기는 액자로 필요할땐 프린터로 활용하는 편의성까지 DPP-F700은 25,000엔(32만원 정도) 전후로 시장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긴 하지만 제법 맘에 든다~

[관련링크 : Sony.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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