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탓에 현재까지는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아이템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는데...
일본에서 열린 CEATEC에서 소니가 선보인 기술도 그런 것들로 휘어지는 TFT 등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들을 내세운 제품들이다.
손목에 찰 수 있는 팔찌형 워크맨이나 분명 잘도 휘어질 것 같이 생긴 노트북 등 평면적인 현재의 디스플레이 한계를 넘어선 제품들의 콘셉트 모델인데...
[관련링크 : engadget.com]
인터넷 세상에는 좀 더 극적인 콘셉트 디자인도 많다.
이전에 비슷한 걸 소개하기도 했지만 비슷한 시도는 웹에서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독일의 Orkin Design에서 제안한 롤탑(Rolltop)도 그런 모델로 그들은 둘둘 말리는 흡사 두루마리 같은 노트북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노트북과 타블렛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휘어지는 OLED를 이용해 둘둘 말리는 모습.
거기에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는 방식 등 제법 새로운 제안들을 해오고 있다. 허나 동영상 속 휘어지는 노트북은 분명 시선을 사로 잡을만큼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이질감이 더 큰 것 같은...
문득 노트북이 그런 변신을 꿈꿀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애초에 노트북이야 그걸 쓰는 사람의 꿈에 따라 달라져오고 있긴 하지만...=_=;
그리고 보니 지극히 디지털적인 디자인이 묘하게도 한편으로는 지극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마치 책이라도 말아서 다니는 것 같은 모습이어서...
[관련링크 : Orkin-desig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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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노트북이 또 출현할지..ㅎㅎ..기술의 발전이 놀랍네요.
2009/10/13 10:02아직은 콘셉트지만 나중엔 저런 시대가 분명 올 것 같아요.
2009/10/13 13:12상상도 못했던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되는 걸 보면요.^^;;
예전에 말리는 핸드폰을 본적 있는데...
2009/10/13 14:55롤탑이라~ WOW~네요
나와준다면 정말 와우~ 겠죠.^^;;
2009/10/16 12:18전 우산 자주 잃어버리는데...
2009/10/14 00:49허거덩. 그럼 완전히 위험하신...-_-;;
2009/10/16 12:28멋지네요....영화마이너리티레포트의 허공의 화면과
2009/10/14 14:38허공에다 치는 자판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구요.
@_@ 그렇지만 아직까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많을거에요.
2009/10/16 12:35오우 , 정말정말정말 멋지네요, 이런거 정말 상상만해봤던거 같은데, 디테일한 디자인까지 보니 정말 놀라워요,
2009/10/14 19:49얼마나 있으면 실제로 만져볼 수 있을까요?
2009/10/16 12:365년 내에 만날 수 있으려나요~^^;;
컨셉은 정말 예전부터 나왔던거죠... 개발이 쉽지 않은데 유기EL디스플레이쪽에서 시제품 정도로는 나온듯 하던데..;;
2009/10/30 17:33프로토 타입은 전세계 구석구석의 연구소에서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요?ㅎ
2009/11/0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