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금속성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아날로그 감성을 담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디자인부터 UI, 또 소재까지...
NTT도코모와 올림푸스, 샤프 등이 함께 만들었다는 터치 우드(TOUCH WOOD) 또한 휴대전화의 소재로 나무(사이프러스)를 택하면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살린 제품.
아직은 프로토 타입 상태의 모델이지만 진짜 나무를 압축 성형해 내구성과 내수성, 방수성 등을 실현했다고 한다. 또 나무의 나이테가 제각각이듯 터치 우드의 디자인도 자연스레 제각각이 된다고. 여기에 재료가 되는 사이프러스 나무도 삼림을 가꾸며 발생하는 불필요한 간벌재를 이용함으로써 환경 정비에도 얼마간의 도움이 된다니 여러모로 끌리는 제품.
이번달 일본에서 열리는 CEATEC JAPAN을 통해 모습을 드러낼 터치 우드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향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매를 시작할지 여러가지가 궁금한 모델이라 하겠다.^^
[관련링크 : NTTdocomo.co.jp]
PS. 추석 연휴는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