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 세계 최초 인고하니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해서 작동한다는 점이 그런데 무슨 소리인지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이해가 갈 듯.
정리하자면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으면 작동을 시작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이 시작되며 한쪽 만 뽑으면 음악이 멈추게 된다. 만약 이때 전화가 오면 바로 통화가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직접 통화를 하려면 한쪽 귀에만 이어셋이 연결되어 있으면 된다.
이처럼 사용자의 움직임.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어폰의 연결 상태에 따라 통화도 음악 감상도 문제 없다는게 이번 이어폰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SensMe라는 기술을 통해 연결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악을 들려주고 통화 상태로 넘어간다니 조작 방식이 몸에 익으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분명해 보이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색상은 노랑과 블랙의 2가지로 선 길이는 164cm, 무게는 25.32g이라고 한다.
다만 이 이어셋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패스트 포트 커넥터를 지원해야 하는터라 일부 소니 에릭슨의 휴대전화와만 호환된다고 한다. 참고로 가격은 39유로(69,000원 정도)라고 한다.
아래는 이 이어셋을 홍보하기 위해 소니 에릭슨이 제작한 깜찍한(?) 애니메이션.^^
아직 소니 에릭슨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 게 제한적인 만큼 이 이어엣의 출시 여부도 불투명하지만 이후 소니 에릭슨의 휴대전화들이 좀 더 수입되다보면 이런 색다른 제품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관련링크 : Sonyericsson.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허허 거참.. 이어폰 하나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창의력이 풍부한 해외 시장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니깐요....
2009/09/23 18:10대신 그 창의력이 늘 성공을 견인하는 건 아니죠.
2009/09/26 22:04물론 경험치라는게 쌓인다는 측면에서 그들의 색다른 도전에는 늘 박수를...^^
근데 한가지 통화하려면 귀에서 뺐다가 한쪽만 껴야하는 생각은 ... 살짝은 더 고민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_- ^^
2009/09/27 20:57완전히 두쪽을 뺐다가 한쪽을 다시 꼽는게 아니고 한쪽만 빼면 통화 중 혹은 통화 대기 상태로 전환되는거 같던데요.^^;;
2009/09/28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