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놓은 모델 자체가 적은 탓이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조금씩이나마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고 최근 중국 시장에 안드로이드 기반(엄밀히는 OPhone 기반)의 신모델을 내놨다는 소식이다.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등장하는 이번 제품의 모델명은 LG-GW880.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OPhone 운영체제를 넣은 모델로 중국의 3G 표준인 TD-SCDMA 기반이며 5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장착하고 있다.
대략의 사양은 다음과 같으며 모바일 마켓(Mobile Market)이라는 차이나 모바일의 앱 스토어 모델까지 지원하는 듯 하다.
- 통신환경 : TD-SCDMA, GSM/EDGE
- 디스플레이 : 3.5인치 WVGA(800 x 480) 터치 스크린
- 저장장치 : 내장 512MB ROM, 256MB RAM
- 카메라 : 500만 화소 (AF, 플래쉬 지원)
- 기타 : GPS, 블루투스, CMMB/MBBMS 모바일TV 등
- 디스플레이 : 3.5인치 WVGA(800 x 480) 터치 스크린
- 저장장치 : 내장 512MB ROM, 256MB RAM
- 카메라 : 500만 화소 (AF, 플래쉬 지원)
- 기타 : GPS, 블루투스, CMMB/MBBMS 모바일TV 등
참고로 차이나 모바일의 OPhone은 LG전자 외에도 델, 레노버 등 20개 이상의 휴대전화 제조사가 참여해 만들고 있으며 앞서 소개했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완전히 호환된다고 한다.
최근 차이나 모바일은 중국 시장에 3G를 뿌리내리기 위해 분전하고 있는데 아이폰 3G의 도입부터 OPhone 프로젝트까지 당분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들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아직 3G 시장으로의 이동이 더디다는 중국이 이런 이통사의 붐업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지만 옆나라에서 침만 흘리고 있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척척 출시되는 그쪽 분위기가 살짝 부러워지기도 한다.^^
[관련링크 : News.sina.com.tw]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3425
-
Subject: 어려운 스마트폰은 가라! LG의 첫 안드로이드폰 GW620 전격 해부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휴대폰이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폰(Smartphone)은 통화를 주 기능으로 하는 전화기가 아니라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PC로 게임, 인터넷, 문서 작성이 모두 가능한데다가 전화 기능까지 추가되었다는 편이 더 정확한 설명이겠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집약적 제품으로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여 앞으로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스마트폰을 기점으로 휴대폰 시장의 룰이 확연히 변화하고 있다. 골..
2009/11/18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