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X 시리즈 후속으로 B 시리즈를 선보였던 그들이 아직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유럽 등지에 E시리즈 등을 내놓으며 다시금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다.
작은 것에 꽂힌 당신께... WALKMAN B 시리즈
블랙과 레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WALKMAN B 시리즈는 USB 메모리 스틱과 같은 길쭉한 디자인을 택하고 있다.
이미 경쟁사들도 시도한 스타일이긴 하지만 Sony 만의 특징이라면 컬러 매칭이 아닐까 하는데 이 색상들은 Sony의 VAIO C 시리즈, Cyber-Shot S 시리즈와맞춘거라고 한다. 그러니 Sony의 제품을 많이 보유한 마니아라면 컬러 매칭을 고려해볼 필요도 있을 듯.
18시간의 긴 재생 시간과 3분 충전에 90분 재생이 가능한 Quick Charge를 제공한다.
그 외에 빠른 곡 검색 기능은 ZAPPIN이나 Drag-and-Drop 방식의 편리한 파일 이동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FM라디오도 들을 수 있고 녹음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미 B 시리즈는 국내에도 선보이고 있으니 원한다면 언제든 구매할 수 있을 듯 하다.
국내 출시는 아직... WALKMAN E 시리즈
한편 블랙과 레드의 딱 두가지 컬러로 선보이는 9.3mm의 슬림한 바디를 품은 WALKMAN E 시리즈도 있다.
QVGA 해상도를 지원하는 2인치의 조금은 작은 듯한 화면. 허나 그 안에서도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거나 앨범 아트를 표시하는 등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제공해야 할 기능은 다 제공한다.
특히 Sony 만의 Clear Stereo와 Clear Bass 등의 기술을 수용했다니 음질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다. MP3 재생시에는 30시간, 동영상 재생시에는 6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는데 동영상 변환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무난히 가지고 다닐 수 있을 듯.
그건 그렇고 평소 많이 봐오던 Sony의 디자인이 오늘은 왠지 미키마우스로 보이는건 왜일까?
[관련링크 : Presscentre.son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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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 최초의 라디오를 리메이크한다면?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요즘 패션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걸쳐 60년대에 유행했던 '레트로 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책상 위에 올려두는 소품이나 선풍기, 라디오, 소형 TV 등 가전 제품이 젊은 이들에게 인기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우리가 어렸을 적 보았던 마호가니 원목 테이블과 장식장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에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짐작해보자면, 생활 수..
2009/07/20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