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3D 디지털 카메라가 그 주인공.
FinePix Real 3D System이라 이름 붙여진 이 카메라는 1,000만 화소 렌즈가 2개다.
그 두개의 렌즈로 입체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완성한다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문제는 그 입체의 이미지를 제대로 느끼려면 전용 액자를 비롯한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다.
프로토타입을 넘어선 정식 제품의 출시는 일본에서는 여름, 북미와 유럽은 9월쯤이 될 것이라고 하며 가격은 약 600달러(784,000원 정도) 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입체 영상과 사진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Fujifilm의 이런 시도가 새로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까? 다시 Fujifilm의 전성기를 이뤄낼 수 있을까?
어쨌든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어쩌면 이제 눈 앞으로 튀어나올 듯 역동적인 사진들의 시대가 열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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