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독일의 루프트한자가 전세계를 향해 날려보낸 비행기들이 있다.
무려 16,000대의 루프트한자 소속 비행기들이 전세계를 날며 실시간으로 그려낸 궤적들.
그들의 움직임은 WHITEvoid가 설계한 반원형의 14m 짜리 프로젝션 networkSim을 통해 시원스레 투사되며 전용 키오스크로 제어할 수 있다.
항공사가 이런 화면을 어느 정도 원할지는 모르겠지만 루프트한자의 고객 방문 센터 등에 설치해둔다면 방문자들이 항공사의 규모를 피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무려 16,000대. 그 많은 비행기는 지금도 저 푸른 하늘을 날고 있을터.
그리고 보면 다른 항공사까지 포함한다면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듯 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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