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들에게 이런 멋진 LP 플레이어를 내놓는다면 환호하려나?
이렇게만 보면 평범해 보이기만 하는 아니 오히려 LP보다 작은 본체 크기 때문에 뭔가 언발란스해 보이지만 실제 작동 모습은 전혀 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중력을 거부한 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LP판.
이런 독특한 그림이 가능한 이유. 그 비밀은 자력에 있다.
자력의 반발력을 이용해 LP를 공중에 띄우고 LP판 위에 빨간색 헤드를 얹어 LP에 담긴 소리를 현실로 끄집어 내는 것이다.
이 멋진 LP 플레이어의 콘셉트 디자인은 정리아(Rhea Jeong)라는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Void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현실화 가능성이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이 멋진 콘셉트가 현실로 등장한다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잇는 또 하나의 멋진 아이템이 되어줄 듯 하다.
[관련링크 : Rheajeo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