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서히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는 MID의 한켠에는 MID에 휴대전화의 통화 기능을 추가한 MID폰들도 등장하고 있는 모양이다.
두번째 사진 속 MID는 Aigo사가 내놓은 윈도우 XP 기반의 MID로 그 위에 휴대전화 기능을 얹었다고 한다. MID가 원래 작은 크기에 Wi-Fi나 윈도우 운영체제 등을 지원했기에 Skype와 같은 방식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당연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아예 MID폰이라는 또 다른 변종을 내보내는 업체가 있을줄이야.
변종으로 탄생한 MID폰이지만 문자 메시지 등의 일반 통신사의 서비스까지 완전히 편입된다면 MID폰도 스마트폰의 커다란 범주 안에 들어가야 할지도... 누군가가 예언했던 것처럼 결국 모든 휴대 단말은 통신망에 연결되어 그 확장성을 키워나가게 될 것 같다.
다만 딸랑 사진 한장이라 그 매력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무게나 크기 등이 기존의 스마트폰의 범주를 뛰어넘을 만큼 클테니(굳이 둘을 비교하면^^) 대중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그냥 전시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긴 하다.
[관련링크: Pocketables.net]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3188
-
Subject: 또 하나의 MID 유경테크놀로지스 빌립 viliv S7 출시 임박
Tracked from 시공초월 유비월드 삭제무더운 7월...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한 넷북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고 유경테크놀리지의 키보드와 스위블 LCD를 채택하고 있는 800g 의 MID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어느 여름보다 풍성한 IT 기기를 만나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미 CES 2009 에서 S7 를 전시하였고 7월 10일에는 블로거 체험단 명단을 발표했으며 6월 이벤트로 당첨된 사람에게는 7월 3째주에 상품을 일괄 발송한다고 공지된 상태다. 새로운 MID S7의 특..
2009/07/13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