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의 곡면 모니터... CRV43
우선 NEC가 내놓은 CRV43부터 살펴보자.
43인치의 시원스런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는 2880 x 900로 다소 애매하지만 32 : 10이라는 독특한 화면 비율과 안쪽으로 휘어진 형태 등은 이 재밌는 모니터에게 한번 더 눈길을 주게 하고 있다.
=_= 풍만한 뒤도 그렇고 딱히 예쁘다거나 공간 활용에 유리할 것 같지는 않지만 특정 틈새 시장에는 어울릴만한 제품이 될듯한데...
문제는 놀랄만큼 쎈 가격. 무려 7,999 달러(940만원 정도)에 이르니 호기심에 구입할만한 제품은 아닐 것 같고 아직은 그저 관망해야 하는 제품이 될 것 같다.
[관련링크 : Gizmodo.com]
브랜드만 다른 쌍둥이...?! Ostendo CRVD
한편 이 녀석과 완전히 동일한 스타일의 모델을 최근 오스텐도(Ostendo)에서 내놨다.
오스텐도의 CRVD는 43인치의 크기와 2880 x 900의 해상도, 32 : 10의 화면 비율 등 NEC의 모델과 동일하다. 심지어 스탠드 디자인까지 동일한 걸 보면 둘 중 하나 혹은 둘다 OEM일지도.-_-;;
LED 백라이트 등을 겸비해 쨍하고 시원스런 화면과 한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많은 덕분인지 업무 효율이 30% 정도 높아진다는데 이런 장점 속에서도 역시나 해상도가 조금은 아쉽다.
위 영상은 3대의 CRVD가 있으면 이 정도의 레이싱 게임은 껌처럼 즐기게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런 화면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오스텐도 CRVD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 중이며 6,499달러(770만원 정도)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_=
[관련링크 : Osten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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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이라는 무지 특이한 해상도를 가지고 나온 것을 보면 일반 사용용보다는
2009/12/06 20:07레이싱 게임, 비행기 운행 게임 등의 광활한 그래픽(?)이 필요한 게임 용인 것 같네요.
아니면 그래픽 작업용이나.. (곡면이라서 평면보단 양 사이드쪽이 더 선명하게 보일지도?)
아직 가격도 비싸고 일반용은 아닌게 확실하지요.^^
2009/12/07 14:00말씀하신 특정 분야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대중화를 노려봄직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