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눈길을 끄는 건 이 영상이 1,300장의 사진을 모아 만든 스톱모션이라는 것.
Nintendo DSi Disassembly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그 기저에는 전자제품 수리 전문인 자신들의 홍보라는 원대한 목적이 깔려있지만 그런 시각을 살짝 걷어내면 전문가들의 손길로 깔끔하고 낱낱이 분해했다가 재조립되는 DSi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포장 박스부터 시작된 분해 여행은 간단한 구성품 소개부터 본체의 분해로 이어지는데 그냥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DSi의 특징이 느껴질 정도다.
이미 DSi의 내부에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 지는 웹서핑 중 발견한 사진으로 대충 확인했었지만 스톱모션으로 표현한 점은 무척 신선했다.
그리고 보니 DSi와 관련해 하나 더 소개하고 싶은 영상이 있다. 나름 보너스 영상(?)
영상의 주인공은 LEGO로 만든 거대한 DSi다.
Sean Kenney의 작품으로 무려 51,324개의 LEGO 블록으로 만든 DSi.
당연히(?) 게임을 할 수는 없지만 그 거대함만은 인정해줘야 할 듯하다. 물론 들인 공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들의 손재주를 홍보하고 싶었던 Techrestore의 DSi 분해 영상도 Sean Kenney의 거대 LEGO DSi도 모두 훌륭했던 것 같다. 그건 그렇고 DSi의 국내 출시는 언제쯤일까? 전작이었던 DS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관련링크 : Techre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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