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상당 시간을 그 앞에서 그 녀석들과 손을 부벼야 하는 입장이니 그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적잖이 걱정되곤 한다.(-_- 딱히 대응은 하지 않지만)
헌데 더 청결해야 할 병원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항생제에 대한 내성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공포의 대상 MRSA(메티실린 저항성 황색포도구균)까지 키보드에서 잘 자리잡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니 병원에 치료하러 갔다가 새로운 병을 얻는다는 이야기도 허언이 아닌 셈.
그런 시장을 노리고 헬스케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업체가 바로 Vioguard다.
그들이 내놓은 제품은 UV(자외선) 램프를 통해 키보드를 살균한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택하고 있지만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센서 근처에만 가면 키보드가 본체에 수납되어 있다가 다시 빠져 나오는 것이나 마우스 대신 터치 패드를 내장하는 등 편의성도 고려하고 있다.
UV 램프로 MRSA 및 기타 세균들을 살균한다니 혹시나 하는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다고 할까. 집에서 사용하는 칫솔 살균기와 마찬가지의 방법이지만 칫솔보다 세군이 많을 키보드에겐 이런 방법도 좋을 듯~
Vioguard의 시도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다면 비슷한 살균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출현할 듯 하다. 이왕이면 집에서 사용하기 쉽게 USB로 작동하는 휴대용 UV 램프가 나와도 괜찮을 듯~^^
[관련링크 : Viogu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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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외선으로 스스로 살균&소독하는 키보드 [Vioguard]
Tracked from 최면!! 삭제장시간 PC를 사용하고 난 뒤에 건반에 많은 병균이 남아있다는 것은 상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 때문에 위생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일정한 간격으로 키보드를 깨끗이 청소합니다. PC방도 그래서 찝찝합니다 -0-;;그러나 아래의 "Vioguard" 키보드는 스스로 살균하고 소독을 한다는 군요.. 무슨 세탁기 광고도 아니고..일단 이 키보드가 쓰이는 시스템 자체가 서랍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
2009/04/07 10:43 -
Subject: 컴퓨터 자판이 세균 서식처..알고 있나요?
Tracked from KOMERICA 삭제오랜동안 컴퓨터를 청소하지 않은것 같아서 휴지에 락스를 묻혀 닫아 보았더니....휴지가 금방 시커멓게 변해 버렸습니다. 그냥 자판만 닦았을 뿐인데. 얼마전 연구 결과에서도 화장실 변기보다 사무용 책상 특히 컴퓨터 자판의 세균이 무려 400배나 많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었는데... 내가 그동안 세균 덩어리를 앞에 끼고 살았다는 생각에 더 빡빡 문질러 닦았습니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컴퓨터가 필수 요소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
2009/04/07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