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똑딱이라고 부르는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이에서 양끝의 장점을 최대한 취하고자 하는 새로운 카테고리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선보인 것이다.
NX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눈길을 끄는 이 하이브리드 카메라군은 일반 DSLR들이 채용하는 것과 같은 규격의 대형 이미지 센서(APS-C)를 무기로 DSLR 만큼의 화질을 내세우고 있으며 렌즈와 이미지 센서와의 거리를 DSLR 대비 60% 수준으로 줄여 작고 가벼운 바디를 자랑한다고 한다. 무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빼고 디지털 뷰파인터를 채용해 크기를 줄였다는 점에서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함께 개발한 '마이크로 포서즈'와 닮아있는 듯 하지만 일단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삼성디지털이미징의 독자 규격에 APS-C 채용 등 기존의 마이크로 포서즈와는 어느 정도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듯 하다.
당연히 렌즈 마운트도 독자 규격, 렌즈도 삼성디지털이미징이 독자적으로 공급할 듯.
아직 알려진 정보가 부족하고 공개된 정보래봐야 대략 앞서 소개한 내용에 올 하반기에 NX가 시장에 등장할 것이다 정도지만 고퀄리티의 최상급 바디에 목을 메는 편이 아닌지라(메고 싶어도 돈이...ㅠ_ㅠ) 경량에 적당한 성능, 넓은 활용성이 담보된다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하이브리드카메라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삼성 GX-10의 묵직함을 이 녀석이 덜어줄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경쟁 모델(?)인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의 파나소닉 Lumix G1이 가벼운 몸집에 비해 백만원을 훌쩍 넘기는 나름 묵직한 가격을 자랑했던터라 NX가 시장에 등장해도 쉽게 넘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나중에 체험단이라도 시작되면 그때쯤 관심을 보여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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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충격과 공포의 삼성카메라...
Tracked from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삭제현재 루머상으론 삼성의NX가 펜탁스의 K1D루머(2년전부터 똑같은..=ㅅ=;)보다 충격과 공포로 다가 오는군요.. 하이브리드+하이엔드+렌즈교환식+컴팩트 카메라 응? 데굴대굴님도 어쩌면 관심있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안한 컴팩트카메라(똑딱이)가 등장 했군요.. 사실 삼성애들은 좀 맘에 안들어서 흥흥~ 아오아! 라고 생각했으나..=ㅅ=; 최근 NV24HD이후부터 출시된 컴팩트 시장의 카메라의 모습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 많이..
2009/03/05 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