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라운호퍼 HHI(Fraunhofer HHI)가 CeBIT에서 새로운 3차원 인식 장치를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그들이 이번에 내놓은 기술은 사용자가 3D 디스플레이를 아무 것도 아닌 맨손으로 그것도 직접 화면에 손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이름은 iPoint 3D.
대체로 이런 기술이 별도의 장치, 예를 들어 특수 장갑 등을 착용해 움직임을 인식시키는 반면 iPoint 3D는 아무런 장치를 착용하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속의 여러 요소를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카메라로 촬영해 사랑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어쨌든 직접 손을 댈 필요는 없다.^^;;
덕분에 닌텐도의 Wii 등과 유사한 게임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을 듯 한데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아래 프라운호퍼 HHI가 소개한 프로모션 영상을 확인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은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연구 중 하나로 발표될 뿐이지만 멀티 터치가 생활 속에 슬슬 뿌리내리는 상황에서 3D로 제어하는 이번 기술이 어떤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Electronist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