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라운호퍼 HHI(Fraunhofer HHI)가 CeBIT에서 새로운 3차원 인식 장치를 발표한다는 소식이다. 그들이 이번에 내놓은 기술은 사용자가 3D 디스플레이를 아무 것도 아닌 맨손으로 그것도 직접 화면에 손대지 않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이름은 iPoint 3D.
대체로 이런 기술이 별도의 장치, 예를 들어 특수 장갑 등을 착용해 움직임을 인식시키는 반면 iPoint 3D는 아무런 장치를 착용하지 않고도 디스플레이 속의 여러 요소를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카메라로 촬영해 사랑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어쨌든 직접 손을 댈 필요는 없다.^^;;
덕분에 닌텐도의 Wii 등과 유사한 게임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을 듯 한데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아래 프라운호퍼 HHI가 소개한 프로모션 영상을 확인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은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연구 중 하나로 발표될 뿐이지만 멀티 터치가 생활 속에 슬슬 뿌리내리는 상황에서 3D로 제어하는 이번 기술이 어떤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Electronista.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흡하긴 하지만 국내에서 연구개발한 비슷한 기술을 소개드립니다. ^^
2009/04/03 13:12http://msl.yonsei.ac.kr/index.php/Main/TouchAi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셨던 건가요? @_@;;
2009/04/05 00:25디지털로 가득찬 미래가 그려지는군요 ^^;
2009/04/05 21:51그래도 아날로그의 감성은 살아 있겠죠.
2009/04/06 17:57지금도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마이커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2009/04/06 22:58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입니다 ㅋㅋ
그 상상의 현실화를 위해 라면 끓여먹으면서 연구에 매진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2009/04/0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