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nm로 출시될 최초의 프로세서라는 영광은 코드명 웨스트미어(Westmere)가 차지하게 됐는데 최근 시연회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웨스트미어는 최신의 마이크로 아키텍처인 네할렘(Nehalem)에 투입되며 모바일, 데스크톱을 넘어 향후 서버 부분에 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32nm로 가면서 프로세서 코어 크기는 더 작아지고 성능은 더욱 강력해질거라고 하는데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그래픽 프로세서의 기능을 프로세서에 통합하면서 새로운 멀티칩 패키지로 등장할 것이라는 부분.
그동안 날고 뛰는 경쟁자 사이에서 굳건히 내장 그래픽칩셋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던 intel이 32nm 공정과 함께 경쟁사인 NVIDIA와 AMD(ATi)를 더욱 목죄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보면 AMD는 프로세서와 그래픽 칪세 부분에서 동시에 intel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듯.=_=;;
참고로 웨스트미어에는 intel의 Turbo Boost 기술과 Hyper-Threading 기술, 4MB 캐시, 통합형 메모리 컨트롤러, AES 명령어 등이 적용된다고 하며 2009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막 45nm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경쟁사 AMD에게는 걱정스럽기도 하겠지만 양사의 경쟁을 통해 좀 더 저렴하고 고성능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치열하게 다퉈줬음 하는 바람이다. 물론 어느 한쪽이 망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이미 시장은 intel에 의한 과점 상태가 아니던가. 그런만큼 개인적으론 AMD의 선전도 기대하고 있다.^^
[관련링크 : in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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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oon100의 생각
Tracked from moon100's me2DAY 삭제지난 17일 ARM이 32nm기반 Cortex를 선보였다고 한다. 내년에는 이 코어를 탑재한 제품(칩셋이 아닌 기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데. 인텔 역시도 11일에 32nm 웨스트미어를 선보였다고. 아란데일(모바일용)은 과연 ARM의 에너지효율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2009/02/24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