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이 내놓아 의미있는 성공을 거둔 e-Book Kindle이다.
사실 e-Book은 이미 기존에 SONY 등의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내놨던 제품군이었지만 딱히 성공을 거둔 사례는 없었다.
아무래도 애초에 e-Book에 담을 콘텐츠가 준비 안된 상태에서 단순히 전자제품으로 e-Book에 접근했다가 실패한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Amazon은 수십만권의 책을 디지털화해 Kindle과 함께 판매함으로써 나름 성공적으로 걸어다니는 서재 시대를 열었다 하겠다.
아무튼 그렇게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Kindle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기존 Kindle과 닮은 듯 다른 디자인을 한 두번째 Kindle... Kindle 2.
뽀얀 우웃빛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이전 모델에 비해 좀 더 부드럽고 매끈해져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Kindle 2의 가격은 기존의 Kindle과 같은 359달러(494,000원 정도)가 될 것 같다고 한다. 출시는 2월 24일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아직은 확인된 정보는 아닌 소위 소문이라 하겠다.=_=;; 참고로 Amazon은 Kindle 2의 출시 소식과 함께 Kindle 콘텐츠를 휴대전화로 서비스하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e-Book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
물론 e-Book의 기능을 제공하는 단말들은 PMP와 휴대전화 등에서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한되어 있고 부가 기능이다보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e-Book이 우리나라에 뿌리내리려면 멋진 하드웨어 만큼이나 탄탄한 콘텐츠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우리나라에서 Amazon Kindle의 성공 신화는 누가 쓰게 될까?
[관련링크 : Mobilere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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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e-book소스가 많이 없죠ㅜㅜ;;
2009/02/09 23:48그나마 있다면야 북토피아 정도..? 북토피아 말곤 제대로 본 사이트조차 없습니다..
무료 TXT파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컨텐츠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TXT를 이용하는 걸까요..)
역시 아마존은 막대한 컨텐츠가 있다는게..
성공의 이유가 있는거죠.@_@ 오프라 윈프리가 킨들을 매우 좋아라 한다던데...
2009/02/10 19:26북토피아에도 막상 가보면, 글쎄요...
2009/02/10 16:07컨덴츠가 정말 없어요...
그리고 컨텐츠를 볼수있는 기반시설이라고나 할까요?
PDA폰을 사용하는데,
북토피아의 리더프로그램은 5~6년 전에 쓰던 프로그램이라서... GG
그렇다보니 인터넷을 검색하게 돼겠죠...
그리고 그런 경도들이 자연스레 몸에 배서...
이래놓고,
나중에 저작권이네 어쩌네 하니...
그점에 대해서 논쟁을 하는 것 보다
일단은 좀 한심할 뿐이죠...
그러게요. 애초에 정상적인 루트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뚫어주길 바라는게 우리네 맘인데...
2009/02/10 20:37문제는 이미 콘텐츠 시장이 혼란스러워서 지금 뛰어들면 안되지 않겠냐는 업체의 시각이겠죠. 쩝
다 좋은데 쿼티키보드는 좀 빼면 좋겠어요..;; 전자잉크 제품 지르고 싶은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기능이 조금 부족하고 기능이 마음에 들면 디자인이 발목잡아서 선택이 참..;;
2009/02/24 11:04ㅎㅎ 늘 그런 것 아니겠어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2009/02/26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