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자동차, 의자 등 모두 10가지 시대 아이콘을 담은 디자인 우표들 하나씩 자세히 보면...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라도 눈길이 갈만한 타원형 날개의 클래식한 비행기.
RJ Mitchell이 디자인한 Supermarine Spitfire.
불황의 계절에 유난히 짧아진다는 속설에 늘 맞서고 있는 패션 아이템.
Mary Quant가 디자인한 Mini Skirt.
1959년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는 귀염성있는 클래식카.
Alec Issigonis 경이 디자인한 Mini.
단순함과 기능성이 조화로운 지금 당신의 책상에도 잘어울릴 것 같은 스탠드.
George Carwardine이 디자인한 Anglepoise Lamp.
이제는 사라졌지만 한때 초음속 여객기의 대표 아이콘이었던...
Aerospatiale-BAC가 디자인한 Concorde.
영국의 도심 풍경 속 언제나 자리하고 있던 빨간색 전화통.
Giles Gilbert Scott 경이 디자인한 K2 Telephone Kiosk.
흔히 PP라 부르는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단순한 그러나 익숙한 의자.
Robin Day가 디자인한 Polypropylene Chair가 주인공이다.
-_-^ 글쎄 다른 아이템에 비해 평범해 보이지만 기념작으로서 선정된 이유가 있겠지?
Edward Young이 디자인한 Penguin Books.
굽이쳐 흐르는 도심속 철의 강을 잘 묘사한 런던 지하철 노선도.
Harry Beck이 디자인한 London Underground Map.
런던의 상징으로 추억될 빨간색 이층버스. 콩코드 만큼이나 타보고 싶었던 녀석.
AAM Durrant가 이끈 팀이 디자인한 Routemaster Bus.
단순하지만 매력적인 이 우표들은 이제 막 시장에 선보였다고 하는데 우표 수집가들에게 얼마나 인기를 끌지는 모르겠지만 10장으로 현대 영국의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매력적인 것 같다.
우리나라 우체국도 이런 기념 우표들이 많이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우표들은 또 어떤 특징을 보여줄까? 한번 찾아봐야 겠다.
[관련링크 :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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