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컨버전스화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지만 어쨌든 이런 행보는 계속되고 있는지 이번 CES에서는 프로젝터를 삼킨 휴대전화들의 소식이 전해져왔다. 많지는 않지만 새로운 트렌드로 프로젝터 기능까지 휴대전화가 넘보고 있다는 걸 공식화 한 셈인데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삼성전자가 내놓은 Pico Projector Phone. 국내 모델명 SPH-W7900.
아직 정식 모델 명 등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지만(케이스만 열어봤어도 모델 명이 나왔을텐데...-_-) SHOW 로고가 선명한 것으로 보아 어쩌면 KTF를 통해 근시일 내에 출시될지도 모르겠다.
시원스러운 풀터치폰으로 햅틱 UI와 함께 지상파 DMB 등이 내장된 모델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아하니 프로젝터로서의 기능은 File Viewer, Album, Story Telling, TV, Flashlight와 같은 기능이 제공되는 것 같다.
이렇게 내장된 전래동화를 아래처럼 투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좋을 듯~~
뒷면에는 이렇게 DLP 로고가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어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프로젝터의 빛이 조사되는 부분은 휴대전화의 상단부에 자리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CrunchGear가 전한 실제 시연 동영상이다.
DLP가 휴대전화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차차 사람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판매 신장을 이뤄내긴 어려울 것 같은 틈새 기능 같다가도 어쩌면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끌며 시장을 리드하는 트렌드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교차하는...
과연 성공적인 특화 기능으로 프로젝터 폰의 시대가 올까?
[관련링크 : Gear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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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감당될까싶은데
2009/01/20 16:43얼마나 장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뜨거우면 팔릴 것 같지 않은...-_-;;
2009/01/21 10:51저거 몇년전에 외국기업에서 발명했던건데
2009/01/20 17:38삼성이 돈 주고 또 먼저 상용화 했구만
삼성은 언제나 저런 식으로 자기들이 선진 기술을
구현하는 것처럼 하지ㅜㅜ
삼성 말고도 소위 피코 프로젝터라고 부르는 프로젝터 소형화에 관심이 많았죠. 그 결과물들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고요. 아직 상용화 시점은 안나온 상태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2009/01/21 10:52DLP TV로 삼성이 돈좀 벌었을꺼에요..ㅎ
2009/01/21 00:29팔아먹을때 비싸게 팔아먹고..나중에 고장나서 비싸게 수리해주고..ㅎㅎ
이젠 DLP 휴대폰까지..ㅋㅋ
기대해 봅니다..GG
허곡 그렇게 고장이 잘 나나요.-_-;;;
2009/01/21 10:55대단한데요
2009/01/21 12:55늘 기술의 발전이란게 대단하게 느껴지죠.@_@;; 어찌나 발 빠르신지.
2009/01/21 19:04어쩌면 당연하겠지만..;; 비지니스용으로만 나오고 가격도 옴니아를 가볍게 넘어서는 160정도대라고 들었는데 ^^;; 그래도 살사람은 사겠죠~
2009/02/05 14:28말그대로 극소수가 되지 싶네요.@_@;;
2009/02/0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