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오픈캐스트(Opencast:).
나 역시 얼마전 받아든 초대장을 통해 받은 베타키를 통해 오픈캐스트 구경에 나섰다.
개설은 초간단... 주소까지 절반은 알아서...
제목과 카테고리를 비롯해 이것저것 요구받은 사항들을 추가해 본격적으로 오픈캐스트를 개설했다. 내 오픈캐스트의 주소는 http://opencast.naver.com/RK960. RK는 라디오키즈(Radiokidz)의 앞글자에서 땄지만 뭔가 모호하면서 기억하기 힘든 주소인 듯 하다.=_=;;
참고로 앞의 영문 두 글자를 선택하면 뒤에 나머지 세 숫자는 자동으로 배정된다. 그만큼 주소 자체에 자신 만의 색을 드러내기 힘든 면이 있다.
그렇게 간단한 절차를 거쳐 오픈캐스트 개설 작업이 완료됐다.
첫 발행 해보기... 은근히 불편...
자. 이제는 발행을 해볼 차례.
캐스터는 한꺼번에 8~10개 내외의 글을 링크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수 있다.
프로세스는 대략 위와 마찬가지이며...
링크를 등록할 경우 이런 식으로 정리해야 한다.
RSS에 익숙해서인지 하나씩 주소를 복사하고 제목을 입력하는 등의 절차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진게 사실이지만 최소한 글의 등록에는 표나게 네이버 내부와 외부의 사용자를 차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흐뭇했다(?).
현재는 거의 잊혀진 서비스지만 블링크의 경우 네이버 외부의 사용자들은 일일이 등록해야 했지만 네이버 사용자는 손쉽게 발행이 가능했다.-_-;; 물론 이는 블로그 서비스에 한정된 것이었기에 가능했었고 이번 오픈캐스트는 카페나 게시판 등 인터넷에 떠다니는 모든 글을 소개할 수 있으니 이런 범용 등록 절차를 준비한 것 같다.
허나 그 부분을 100% 이해한다고 해도 RSS 등을 불러와서 편히 등록할 수 있는 블로거뉴스 등에 비해 불편한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ㅜㅜ 매번 이미지도 넣어야 하고. 적응이 되면 좀 나아지려나.
그렇게 등록한 10여개의 글을 발행해보기로 했다.
발행은 7개의 템플릿 중 원하는 걸로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텍스트로만 구성하거나 이미지로 구성하는 등의 최소한의 편성이 가능하다.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겠지만(역시 아직 네이버 이외 사용자에게 메인을 많이 내줄 것 같지는 않으니...) 메인에 걸린다면 이런 모습이란다.
마지막으로 예약 발행 옵션을 걸어뒀다. 이 글이 공개될 쯤엔 이미 발행됐을 듯...
괜찮으시다면 http://opencast.naver.com/RK960에 놀러들 오시길.
2009년 정보 유통 플랫폼 변화의 정점에 설까?
정보의 흐름이 뉴스 등의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블로그 등으로 빠르게 옮겨오고 있다.
Daum의 블로거뉴스나 아고라가 인기를 끈 것도 이런 정보 유통 플랫폼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덕분이었는데 네이버가 뉴스의 유통과 정보 유통을 담당할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2009년에는 과연 이런 새로운 플랫폼이 먹힐까?
단순히 네이버 메인을 여는 수준이 아닌 정보 유통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
물론 꼭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도 좋은 글을 소개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기긴 했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발행에 정말 관심을 보일지는 의문이긴 하다. 발행 자체에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양질의 글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전적으로 귀속될 수 있을지도 걱정된다. 결국 지금의 네이버 메인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운영자들의 입맛에 맞는 글들로만 채워지는게 아닐지. 그래서 열심히 발행을 해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뭐 이런저런 의문은 결국 실제 오픈캐스트가 열리면 확인할 수 있겠지.
작은 바람이라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오픈캐스트가 매력적인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줬으면 하는 것이며 부디 내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에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것 정도랄까.^^
[관련링크 : Opencast.naver.com/RK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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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픈캐스트, 첫날의 모습 살펴보기
Tracked from 마키디어-마케팅 전문 블로그 삭제오픈캐스트가 적용된 네이버메인화면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모습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오픈캐스트 베타가 시작되었네요. 오픈캐스트는 12시가 넘으면서 베타서비스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메인 화면은 그전에 소개한 것 처럼 그대로 적용이 된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오픈캐스트 목록 화면 오픈캐스트 메인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 처럼 카테고리별 캐스트들이 보이고 구독할 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마키디어도 마케팅캐스트라는 이름으로 몇묶음 발행해보았습니다...
2008/12/15 10:29 -
Subject: 네이버 오픈캐스트 사용해보니..
Tracked from 웹초보의 Tech 2.1 삭제오늘밤 자정을 기해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일단 이전에 받았던 베타테스터 키를 입력하고 발행자로 등록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긴하지만 역시 네이버가 만든것답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정말 잘 구현한것 같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간단한 약관에 동의하고 캐스트 정보를 입력하는데요. 제목, 카테고리, 설명, 태그, 대표 이미지를 등록하는데, 주소의 경우는...
2008/12/15 10:35 -
Subject: 네이버 오픈캐스트는 블로거에게 어떤 의미일까?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내년부터 네이버 메인이 확 바뀐다고 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네이버 메인 화면을 개방형으로 개편해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트' 등 새로운 정보 공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뉴스캐스트'는 언론사가 직접 아웃링크를 통해 편집제공하는 뉴스를 이용자가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서비스이고, '오픈캐스트'는 누구나 쉽게 웹에 있는 관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뉴스캐스트'는 기존 언론사의 공간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
2008/12/15 11:27 -
Subject: 오픈캐스트, 그 속에 담긴 이중적 의미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삭제2008년 12월, 블로그 계의 가장 큰 뉴스거리는 아마도 네이버의 오픈캐스트일게다. 네이버와 네이버 아닌 것으로 구분되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을 고려할 때, 네이버의 메인을 외부에 공개하겠다는 오픈캐스트는 대단한 변화임에는 틀림없기 때문이다. 운 좋게도(정말 운 좋게도 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겠다. 네이버하고 별로 친하지도 않고, 게다가 뭐 그리 뛰어난 파워 블로거도 아닌데 ^^) 오픈캐스트를 미리 써 볼 수 있는 베타캐스터에 초대를 받았다. 블로..
2008/12/15 13:24 -
Subject: 네이버 오픈캐스트, 첫 만남 기대되는 이유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삭제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며 오늘 '정보공유의 새로운 방법'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네이버 '오픈캐스트(Open Cast)'가 베타캐스터를 통해 오프닝을 했다. 이미 베타캐스트로 초대되어 '베타 키(Beta Key)'를 전달받은 상황이라 그 새로운 정보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캐스트를 개설절차 안내에 따라 오픈하고 블로그의 콘텐츠를 담아 1.2호의 캐스트를 발행해 보았다. 디자인. 디지털 웹진 디자인로그 오픈캐스트 디자인로그 '오픈캐스트' 11..
2008/12/15 18:29 -
Subject: 오픈캐스트 직접 발행해 보니...
Tracked from VoIP on WEB2.0 삭제드디어 오늘 네이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등에 대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고, 내년 1월1일부터 개편될 네이버 메인화면도 http://open.www.naver.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네이버 외부 블로거 자격으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수 있는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어.. 아침에 오픈캐스트를 직접 발행해 보았다.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캐스트를 발행하는 과정이 나름 복잡하고 고되다. 발행할 글..
2008/12/15 19:04 -
Subject: 네이버탑 & 오픈캐스트
Tracked from SONIC view point 삭제네이버 탑페이지 오픈 베타 시작. One for All 아마도 네이버 탑페이지 개편을 표현하기에 좋은 문장인듯 . 단 한장의 페이지이지만. 네이버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단 한장의 페이지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만든곳. 단 한장의 페이지이지만 가장 많은 디자인 프로토타입이 테스트 되어 만든곳 단 한장의 페이
2008/12/16 12: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오오 기대 중인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_+
2008/12/15 10:14그런데 사실 전 오픈캐스트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도 잘 파악이 안되네요 -_-; 한 번 제 손으로 만져봐야 좀 감이 잡힐 듯...
네이버의 메인을 빛내야 하는 사명을 모두에게 풀어줬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걸 위해서는 -_- 전문적으로 타인의 글을 펌질해야 하는 이상한 툴이 될 것 같습니다.
2008/12/17 10:07이게 자기가 쓴 글만 올릴 수 있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 글도 링크를 걸 수 있게 되어 있어서요.ㅎㅎ
전문 펌로거로 기술을 익히신 분께 유용할 것 같아요.
암튼 곧 접해보시게 되겠죠.^^ 아울베어님은 만족하실지 모르겠네요. 전 별로여서요.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써봐야 알 듯 하겠네요.
2008/12/15 10:34쓰기전부터 안습인 상황..ㅠㅠ
2008/12/17 10:08예상입니다만, 메인에 걸리는 것 역시 외부 사용자라고 차별을 두기보다는 '등록자 순'이 많은 것을 랜덤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뉴스캐스트'가 언론사 시비 걸리기전에 구독자수가 많은 상위 14개를 랜덤으로 뿌린다고 했으니... 특별히 시스템을 다르게 가져갔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8/12/15 14:36물론, 성인물 반사회성물 같은 문제가 되는 캐스트는 제제조치나 필터링 하겠지만요.. 정치적인게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면 어떻게 결정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란의 2008 Worst Best 어워드 사건 처럼, 정치적 이슈는 포탈에게는 민감하고 잘못하면 치명적인 독이 되니까요.
네. 아마도 결국은 입맛에 맞는대로 노출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_=
2008/12/17 11:10신기하군요..
2008/12/15 14:463월1일...기대되네요..
기대에 부합할지 모르겠네요.^^;;
2008/12/17 11:09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되기는 하는데요~
2008/12/16 10:49저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top 에 노출되고~ 여러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스팸을 어떻게 관리할 지 고것먼저 생각되네요 ^^;
저도 비슷합니다.
2008/12/17 11:15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굿 시나리오만 그려봐야 하는데 늘 이건 이래서 위험하고 저건 저래서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하게 되죠? ^^;;
서비스 자체는 괜찮은데 사용자가 등록하는 부분을 조정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8/12/19 13:25이런 서비스는 다른분처럼 스펨이나 부적절한 글에 대한 필터링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군요.
뭐 네이버 최고의 강점인 휴먼터치를 사용하겠죠.
2008/12/20 01:26일일히 운영자가 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