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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키즈@IT/Online/Design 이슈&아이템 l 2008/12/03 10:02 | Posted by 라디오키즈
어느새 크리스마스의 달 12월이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사람들이 넘치는 도심의 여기저기에는 휘황한 불빛을 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자리하고 있다.

-_- 어렸을때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TV나 영화에서나 봤던지라...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지만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있자면 아련한 동경이 좀좀 찾아들긴 한다.

뭐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영국의 Daily Mail이 소개한 초간단 크리스마스 트리에 관한 이야기다.


이 은색과 금색의 장식과 전구로 빛을 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flat-pack.
트리는 세우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적당히 게으른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이 트리는...


흡사 대형 피자 박스 같은 통안에 담겨서 판매된다.


-_- 초간단인 만큼 실제 원목이 쓰이지 않으며 플라스틱 받침과 두개의 봉, 그리고 장식 일체가 들어있는데...



일단 봉을 받침에 세우고 마치 봉에 옷을 입히듯(?) 장식을 걸치기만 하면 완료.
1분 만에 조립이 완료된다는 편리함을 담고 있다. 판매 가격은 70파운드(150,000원 정도)이니 환율 대비로는 비싸지만 편리함이라는 부분에 눈길이 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린시절부터 자리한 크리스마스 트리의 이미지는 집근처 산에서 나무를 베어와 가족들이 함께 장식하는 훈훈한 모습이었기에 이런 초간단 트리의 모습이 꼭 좋아보이진 않는 것 같다.

[관련링크 : 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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