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제 조카 녀석을 소개할까 합니다.
요 사랑스런 녀석이 세상 빛을 본지 이제 여섯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 조카랍니다.
지난 주에 녀석을 만나러 익산까지 내려갔다 왔는데 이젠 뒤집기까지는 자연스런 연속 동작(?)으로 마무리짓더군요. 곧 달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
젓살도 조금씩 빠지며 인상도 달라지고 있어서 한달새 서로 낯설어 하기도 했지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한창 이가 나려고 해서 이것저것 입안에 가져다 넣고 물으려 하더니만 벌써 이가 나기 시작했다고 여동생이 알려왔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졸려할 때 가만히 안고 여기저길 누비면 저렇게 스르르 잠이 들어버리네요.
>.< 제 조카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요 녀석 사내 아이라서 인지 막 울지도 않고 최소한의 울음만으로 필요한 걸 다 얻어내더군요. 먹을 것부터 자는 것까지...ㅎㅎ
조카를 볼 때마다 결혼을 안하더라도 아이는 키우고 싶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곤 하지요.
아~ 또 언제 보러 갈 수 있으려나.
사랑해~♥ 원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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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하고 똑같은데..ㅋ.ㅋㅋㅋ
2008/11/21 13:23내 몸의 DNA랑 별 차이가 없거든... 어쨌든 내 동생의 아이니까.
2008/11/21 18:48오메...귀여워라.......>.<
2008/11/21 14:15>.< 짱이지요~~
2008/11/21 18:48오~ 귀여워요~ ^^;
2008/11/21 15:28ㅎㅎ 한창 귀여울 때잖아요~~
2008/11/21 18:49라디오 키즈님이 결혼을 해야 애를~
2008/11/21 15:57=_= 결혼 없이 애를 갖는 방법을 고민해볼깝쇼~~
2008/11/21 18:53안은 자세가 너무 자연스럽네요. 혹시 라디오키즈님의 숨겨둔 아들 아닙니까? ^^
2008/11/21 17:04아이가 정말 예쁘네요.
저 제대로 못안는다고 매번 혼나요.=_=;;
2008/11/21 18:53그것도 자주 해주는게 아니다보니 통 늘지 않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용~~~근데 안으신 분이 라디오키즈님???이신건가요? 후훗
2008/11/24 08:03근데 벌써 뛰어다니길 바라신다면 너무 급하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후훗 옹알이에 뒤집기까지~ㅋㅋ
넵. 사진 속의 인물이 저 맞구요. 너무 급한 맘이긴 합니다만 조금씩 커가는 걸 보니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직 돌도 안됐는데...^^;;
2008/11/26 19:19조카 너무 귀엽네요 전 아직 조카 생길 나이는 아니라..; 흠 생각해보니 있긴 하네요. 멀어서 못보다 보니 ㅡ.ㅡ;
2008/12/19 14:10가끔이라도 방문하셔서 놀아주세요.^^;;
2008/12/20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