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499달러에서 399달러 등으로 점점 낮아져 가는 넷북의 가격은 최근의 경기 만큼이나 얼어붙은 구매 대기자들의 마음에 따스한 봄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
최근 WSJ이 더 낮은 가격의 넷북을 사용자들이 만져볼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놨다. 기사의 내용인즉 통신업체가 넷북을 번들링하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건데...
KT가 WiBro와 번들링한 노트북을 판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체 가격을 할인해주는 대신 매달 추가로 가입한 통신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휴대전화의 약정 할인과 거의 같은 형태다.
아직 북미 시장에서 정확히 이런 프로그램을 발표한 업체는 없는 상태지만 Gizomodo 등은 이런식으로 해서 본체 가격이 100달러 아래까지 내려가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놨는데...
사실 국내에서 KT가 WiBro와 패키지로 판매하는 넷북들의 가격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_- 파급력이 별로지만 본체 가격을 10만원대로 확 낮춰 넷북을 제공한다면 또 다른 매력이 있지 않을지...
대량 생산과 시장 확대로 성장 일로에 놓인 넷북의 확산 바람에 이런 프로그램이 얼마나 큰 영향을 펼칠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과연 이런 통신사와 넷북의 제휴 프로그램은 출현과 동시에 방향을 일으킬 수 있을까?
[관련링크 : Online.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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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끌리긴하죠 놋북을 들고다니는 저로선 당장의 지름신이 들리진 않지만...
2008/11/04 10:18와이브로를 써야하는 상황에선 그냥 약정을 걸라면 10만원짜리 PMP를 인터넷 약정으로 사자 라는 식으로 사면 손해는 보지 않으니까요...
PMP보다는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종달님의 노트북에는 한참 못미치겠죠? ^^
2008/11/05 12:23쓸만한 넷북이 10만원짜리로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2008/11/04 11:41그렇지 않다면 지금정도의 가격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저렴해지겠죠^^;
점점 더 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제한폭까지 내려가서 멈추겠죠. 약정없이 10만원 이렇게까지는 안팔거 같은데요.^^;;
2008/11/05 12:2410만원에 적절히 인터넷도 좀 되고 간단한 워드도 되고한다면
2008/11/04 11:51바~로 살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대신 2년 사용해야 한다 뭐...-_- 이런 조건이~~
2008/11/05 12:25그렇지않아도 넷북을 구입할려고 준비중인데..
2008/11/04 14:37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
요즘처럼 환율이 도와주지 않는 상태라면 한참 기다리셔야 겠는데요. 원하는 만큼 하락을 희망하신다면...;;
2008/11/05 12:25정말 그리되면 매력적이겠어요..
2008/11/04 14:55약정은 괜찮으세요? 휴대전화 약정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2008/11/05 12:26가격이 10만원대라면....;;; 노예계약이겠죠..;; 노예계약은 싫어요 돈다내고 사고 말지..;;
2008/12/19 14:31그게 더 낫겠다 싶으면 그렇게 사는거죠. 다만 어떤 걸로 할지는 선택할 수 있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2008/12/20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