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디자인은 일견 평범해 보이는 슬라이드형을 채택하고 있는데 전면 상단 키패드의 둥근 버튼은 D-Pad라는 이름의 트랙볼 장치... 하지만 이런 트랙볼이 아니라 Decoy가 정말 특별한 이유는 뒷면에 숨겨져 있다.
그 특별함이란 뒷면에 장착된 착탈이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셋.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구입했다 해도 이어셋은 별도로 구입해야 쓸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사용성과 경제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줄 것 같다.=_=^
물론 일반 휴대전화에 블루투스 이어셋을 합친 가격에 판매한다면 그 효용이 낮아지겠지만 가격만 적당하다면 휴대의 용이성 등 여러모로 재미난 제품이 될 것 같다.
LG VX8610 Decoy의 대략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다.
- 통신방식 : CDMA Dualband(800/1900), EV-DO
- 디스플레이 : QVGA TFT LCD
- 카메라 : 200만 화소 - 저장장치 : microSD
- 디스플레이 : QVGA TFT LCD
- 카메라 : 200만 화소 - 저장장치 : microSD
향후 이런 모델이 얼마나 많이 등장할지는 미지수지만 블루투스 이어셋이 딸려오는(그것도 내장된) 휴대전화의 등장이 왠지 반갑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이어셋을 잘 활용하는 입장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관련링크 : Phone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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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괜찮게 나오면~ 저렴하게 블투이어셋을 쓸수 있겠네요~
2008/06/06 14:31그렇죠. 합본이니까요.^^
2008/06/07 00:46괜찮은 아이디어네요...이런게 한국에도 출시되면 좋을텐데요...^^
2008/06/07 06:0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북미에서 좋은 반응이 나온다면 국내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지...^^ 근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블루투스 기기를 쓰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요. 어떨지...;;
2008/06/07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