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강렬한 포스를 풍기고 있는 한 사내가 미래풍의 스포츠웨어를 몸에 두른체 조용히 한점을 응시하고 있다.
그 끝에는 익숙한 악어 한마리... Lacoste의 로고가 번뜩이는데...
이 이미지는 라코스떼의 75주년 기념 사이트에 소개된 월페이퍼 이미지 중 하나로 2008년에서 75년이 흐른 미래의 어느날. 즉 2083년의 테니스를 표현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나(사실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대운동회라는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만날 법한 멋드러진 모습으로 한 스포츠 브랜드의 비범한(?) 홍보 영상과 이미지일 뿐이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어쩔 수 없다.
=_= 그리고 저렇게 뛰고 날으려면 힘 좀들 듯 아니 그 보다 입고 있는 옷과 신발이 저런 에너지를 부여한 거겠지.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
참고로 라코스떼의 75주년 기념 사이트에서는 이런 영상과 월페이퍼를 건지는 것 말고도 몇 가지 평범한(?) 마케팅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관련링크 : Lacoste-f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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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Wii 의 2083년 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2008/05/23 13:16그리고 보니 소니는 비슷한 콘셉트로 PS3의 광고를 만들었던 경험이...^^ 뭐 닌텐도도 이런 꿈을 꾸고 꿀지도 모르죠.
2008/05/24 12:24저도 Wii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멋있군요.
2008/05/23 17:06그나저나 저 정도 뛰려면 우선 Wii로 체력부터 업을 시켜야.
=_= 근데 주변의 Wii 구매자들을 보면 생각처럼 오래 가지고 놀지는 않게 되더라는 이야기들을 하는터라... Wii로 체력 향상이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2008/05/24 12:26처음엔 전력투구하다가 나중엔 손목 스냅으로만 게임을 한다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벽에 공이 부딪힐 때, 벽이 육각형의 타일 모양을 하는 걸 보니 왠지 AT필드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면 저 괴상한 복장을 한 사람은 에반게리온이라도 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것도 5분만 뛰면 체력이 쫙 빠지는 걸까요?
2008/05/23 21:27@_@;; 그래서 영상에서도 1분도 안뛰고 노는지도...;;
2008/05/24 12:27Wii로 운동효과를 보게 하려면 최소한 발목부분이나 팔뚝에 센서를 장착해야겠네요... 그래야 스냅만으로 크게 휘두를 수 없게 하고, 코트를 빨리 뛰려면 직접 다리를 움직일테니까요...
2008/05/24 13:03하지만... 중요한 건 Wii는 게임기지 운동기구가 아니라는 거죠. 어느 정도는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역시 한계가 있을거에요.^^ 정말 운동이 필요하다면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008/05/26 00:12ㅎㅎ 동영상은 벽에 치는걸 보면 스쿼시 같은데요~
2008/05/25 20:50=_= 그리 말씀하시니 또 그렇게도 보이는...
2008/05/26 00:41하지만 라코스떼 사이트에 그렇게 적혀있었으니... 전 몰라요.ㅎㅎ
그렇습니다. Wii는 어디까지나 게임기니까요... Wii로 운동효과를 바란다면, 차라리 Wii를 수백번 들었다 놓기라든지, Wii를 짊어지고 동네 한바퀴 뛰기라도 하는 편이 낫겠네요...(이건 Wii와 동일한 무게를 가진 아령이나 모래주머니로 대체 가능합니다.)
2008/05/26 00:47넵. 적절한 지적이십니다.^^ 운동 목적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더 맞겠죠.
2008/05/26 00:57암튼 WiiFit도 국내 출시가 되면 또 달라지겠죠~~^^ 더 극적인 운동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