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녁 시간에 집을 비우는 일이 잦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휴가철에는 언제나 집안의 안녕이 걱정스러울 밖에 없는데 그런 걱정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이런 제품이 나온 모양이다.
Fake TV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그 이름처럼 가짜 텔레비전이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창밖 등 외부에서 실내를 봤을 때 일반적인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 것처럼 연출해주는 제품.
번쩍이는 조명으로 도둑이 침입할까 말까를 망설이게 하겠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이 제품은 도둑이 집 안에 누군가 있다고 믿게하기 위해 다양한 화면 효과를 투사한다고 한다.
영화를 보는 것처럼 조명이 바뀌기도 하는 등 실제로 텔레비전이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27인치 크기의 텔레비전과 비슷한 느낌이 들도록 시뮬레이션되어 있다고...
그냥 텔레비전 켜두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광센서를 통해 알아서 작동 시간을 인식하고 동작할 뿐 아니라 소모하는 전기의 양도 적어 나름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 같다. 은근히 제대로 기획된 틈새 시장용이라는 느낌...^^;;
다만 제작사의 사이트에 주의사항으로는 직접 이 제품이 도둑에 눈에 보이지 않도록 설치할 것(-_- 속이지 못할테니)과 다른 조명이 광센서에 영향을 줘 작동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쓰라는 조언도 전하고 있다.
[관련링크 : Faket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