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프레임과 전면 유리로 구성한 속보이는 집인 ShowCase는 내부를 좀 더 살펴보면 공간활용에 상당히 신경 쓴 티가 난다.
ShoCase의 층별 구성...
1층은 이 집의 입구인 동시에 작업 공간이다.
전면 통유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펼쳐지는 길쭉한 느낌의 작업 공간...
2층은 주방과 식당을 겸한 공간...
현대적 인테리어에 4명 이상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식탁이 눈길을 끈다.
3층은 소파 등이 놓여있는 거실 개념의 공간.
4층은 침실이자 화장실.
침실 바로 옆에 화장실이 붙어있다는 게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공간.
마지막으로 옥상에는 이국적인...-_-^ 욕조가 놓여있는데 주변 건물에서의 따가운 시선을 무시할 수 있다면 이 욕조에 누워서 도심의 하늘을 몸으로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사실 건물의 전층이 외부에 완전히 오픈된 공간인 만큼 실제 이런 건물에서 생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더욱이 사진으로 보기보다 내부가 좁을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런 공간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하는 것은 아니겠지? @_@;;
[관련링크 : Archinec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