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크면 예쁜 집 짓고 살아야지. 천장은 커다란 유리를 내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게...'
현재까지로만 보면...-_- 그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당최 언제쯤 이룰 수 있을지 요원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생각을 마음 속 한구석에 품고 있기 때문인지 이 가짜 하늘에 관심이 갔나보다.
사진만으로 보면 시원스레 비치는 하늘 풍경이 인상적인 멋스러운 건물 내부로 보이지만... 사실은 천정에 대형 유리가 달려있어 하늘이 비치는 것이 아니라 하늘 풍경의 사진과 조명으로 만든 가짜 하늘을 달고 있는 것이다.
Sky Factory가 판매하고 있는 이 가짜 하늘은 병원이나 사무실 등 척박한 분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아이템으로 탁한 공기와 뿌연 하늘, 잿빛 마천루 사이에 익숙해진 도시인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물론 진짜 파랗고 청명한 하늘이 천정으로 비춘다면 더 좋겠지만 최소한 기분만이라도 낼 수 있는 가짜 하늘... 그 가짜 하늘이 필요한 요즘... 왠지 씁쓸해진다.
[관련링크 : Thesky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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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하늘이 너무 안보인다
Tracked from RaXteD 삭제나만 그런지도 모르는일이지만, 자연스럽게 하늘로 고개올라가지 않는다. 사방은 빌딩이요, 위를 봐도 앞을 봐도 빌딩밖에 보이지 않는다. 너무 높은 벽이 쌓여있어 하늘이 자연스레 보이지 않는다. 가끔 버스를 타고 집에가며,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너무도 좋다. 새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날 끌어당기는 기분이 든다. 하늘, 하늘 하늘.......... 오늘 학교 창문으로 문득 하늘이 보였다. 찡했다. 그냥 찡했다고밖에 못하겠다. 어휘력이 부..
2008/05/19 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