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덕분에 위성 전화에 대해서는 그리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위성 전화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있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역시... 터치가 대세인가?
MSV(Mobile Satellite Ventures)라는 회사가 2010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L-Series.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서 인지 딱히 정해져 있는 이름도 없는 듯 하지만 디자인 만은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터치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하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320x480. 통신환경으로는 Wi-Fi와 셀룰러, 위성 방식을 한꺼번에 제공하며 카메라도 내장하고 있어 일반 휴대전화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_=;; 물론 덩치는 한참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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