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수다스러움과 우직함(혹은 무뚝뚝함)으로 스타워즈(Starwars)의 팬들을 즐겁게 해줬던 C-3PO와 R2-D2 사이보그 콤비. 그들이 실물 크기의 피규어로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_= 엄청난 몸값과 함께...
초절정 수다쟁이 C-3PO 피규어...
반짝반짝 특유의 금빛이 도는 금속성 몸체에 167cm의 실물 크기로 출시되는 C-3PO.
판매 가격은 5,950달러(5,900,000원 정도).
우직함이 매력 R2-D2 피규어...
한편 조금 더 아담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R2-D2의 피규어도 있다. 키는 96cm.
크기에 비례한 것인지 판매 가격도 조금은 저렴한 5,450달러(5,410,000원 정도).
영화 속 캐릭터 현실에 강림하다...
Slideshow Collectible을 통해 판매 예정인 이 두 피규어는 모두 Fred Barton이라는 사람이 만든 작품으로 그는 박물관 전시용이나 개인 소장가를 위해 꾸준히 로봇을 제작해 온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한다.
덕분에 이 실물 크기의 피규어는 단순히 영화 속 주인공들의 외형만 그럴듯하게 복제하는 수준이 아니라 영화와 같은 대사를 들려주거나 빛을 내는 등 상당한 이식도(?)를 자랑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영화에서처럼 홀로그램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300개의 우주 언어를 번역해주진 못하니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_=;;
두 피규어는 올해 3분기에 배송이 시작되며 한정판인 만큼 골수 스타워즈 팬들에게 인기리에 팔려나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PS. 엄청난 가격인만큼 사는 건 꿈도 못꾸지만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ㅎㅎ
[관련링크 : C-3PO, R2-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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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워즈와 미키마우스가 만난다면?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삭제제다이의 기사 오비완이 사실은 미키 마우스였다면? 귀여운 디즈니의 친구들이 스타워즈의 주인공으로 변신하여 액션 피규어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올 7월 디즈니 테마파크에서 개당 9.95달러(한화 약 1만원)에 판매될 이번 디즈니 피규어는 아미달라 여왕역에 미니, 다스 몰에 도널드 덕을 비롯하여 스타워즈 복장을 한 개성넘치는 모습의 디즈니 친구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보도사진에 나와있는 모습만 보아도 정말 행복해지는데, 미국에 거주하는 스타워즈 팬들이라...
2008/04/03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