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어머니는 종종 아이스바를 만들어주시곤 했다.
달달한 맛의 쿨피스나 얼어도 진득했던 환타 같은 청량음료가 재료였던 만큼 맛나게도 먹었던 추억. 물론 요즘의 눈높이로 보면 그리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간식이었던 아이스바의 유혹은 대단했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요렇게 아이스바를 직접 만들어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TETRICE라는 얼음틀의 디자인을 보고 있자니 문득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는데...
이것이 테트리스의 조각 모양으로 얼려주는 얼음틀 TETRICE의 콘셉트 디자인이다.
그냥 틀에 물을 넣고 얼리는 것만으로 테트리스 조각 형태의 깔끔한 얼음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인데...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색색의 음료로 얼린다면 시각적으로도 매력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얼음 크기를 적당히 조절하면 음료를 시원하게 만들때도 색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테트리스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 매력은 더욱 커지겠지만...^^ 테트리스 게임의 높은 라이센스 비용이 설마 이런 제품에도 영향을 줄지는 의문...
하지만 아직 TETRICE는 콘셉트 디자인일 뿐이다.
실물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 하지만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재미난 상품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관련링크 : Martin.zampa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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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테트리스 얼음얼리기
Tracked from 사고픈건 바이러스처럼 전파된다 삭제얼음을 얼리고 싶은가? 테트리스 모양으로 얼려 입안에서 맞추자
2008/02/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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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얼음가지고 놀고싶을때 딱 좋을듯하네요. 실제로 나올수도있을것 같구요.
2008/02/23 13:30네. 저런 틀을 만드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아 보여요.^^ 팔리느냐는 별개고요.
2008/02/24 01:15요새는 얼음을 잘 먹진 않지만 전에는 얼음먹을때 입안에 통째로 두개씩 집어넣어 씹어먹었는데..
2008/02/23 15:30테트리스 얼음은 그렇게 했다간 입 찢어지겠네요 -_- ㅋㅋ
크기야 뭐 적당히 조절하면 되지만 한입에 넣기 너무 길수도 있겠네요.^^
2008/02/24 01:16벌써 여름이 된것같은 기분이군요. ㅋ
2008/02/23 22:11시원하셨죠? ^_^
2008/02/24 01:16크기만 적당하다면야 입속에서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을지도. ^^
2008/02/25 09:35허곡 입속에서의 테트리스는 너무 무리한 거 같아요.=_=;;
2008/02/25 10:22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어린이들 음료수에 넣어서 판다면
2008/02/25 10:14아이들에겐 큰 호응을 얻을 것 같네요.
(설마 요즘 애들은 테트리스를 모르는건 아닐지..)
요즘도 테트리스는 많이 해봤을걸요.
2008/02/25 10:27아마 테트리스 DS를 즐겨봤겠죠.^^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8 14:57-_-?
2012/05/1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