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인상적인 퀄리티와 묵시론적인 스토리로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오토모 가쓰히로의 AKIRA.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팬들에게 사이버 펑크의 교과서로 회자되는 작품인데...
애니메이션 속 테츠오의 오토바이를 실체화하려는 계획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모양이다.
그간 콘셉트로 모습을 드러내왔던 가네다 바이크가 드디어 실제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까지 온 것.
4월 이후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가네다 바이크 Neo-Fukuoka 1/1.
원작자인 오토모와 고단샤로 부터 공인까지 받은 공식 모델로 기본이 되는 베이스 차량의 가격만 세금을 제외하고도 250만엔(2200만원 정도)이라고 한다. 옵션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질 수 있다.-_-;;
그래도 원작의 열렬한 팬이나 독특한 스타일의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라이더에겐 매력적인바이크가 되어줄 듯 하지만 안전상 혹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애니메이션과는 차이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하다.
사실 제품의 모델명인 Neo-Fukuoka는 가네다 바이크를 애니메이션에서 현실 속으로 끌어내려 했던 팬의 가명으로 그는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가네다 바이크의 제작에 열정을 쏟았고 드디어 제품화까지 이뤄냈다..
라이더도 아니고 바이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관련링크 : Neo-fukuoka.com]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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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KIRA, 20여년만에 실사영화화 결정.
Tracked from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삭제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작, '아키라(AKIRA)'의 실사영화화가 공식 보도되었습니다. 총 2부작으로 개봉될 예정인 이번 작품은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사와 Appian Way사가 제작에 참여하며, 빠르면 2009년 여름시즌에 1부를 개봉할 예정이라고 20일자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하였습니다. 1982년 '영 매거진'에 처음 연재되어 이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까지 이어진 오토모 가쓰히로 작가의 '아키라'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2008/02/22 0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