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만 해도 채팅과 함께 음악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 또한 그런 음악방송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과 인연을 쌓아가며 또 가끔 청취자들과 모임을 갖기도 했는데...
2007/02/08 - 전 번개 모임도 한다구요~~ 부산 번개 이야기!!!
지난 토요일도 그런 날이었습니다.
거의 5년 여만에 당시만 해도 부산에서 대학을 다니며 종종 내 방송을 들으러 와줬던 청취자들. 그녀(-_-^ 비실명처리)와 그(이 녀석은 자주 본다) 그리고 저까지 이렇게 셋이 조금 어색했지만 오붓한 시간을 가졌던거죠.
CGV상암에서 더 게임을 보고 이동한 홍대 앞에서 식사를 하면서 그간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차도 마시면서... 사진 참...=_=;;
워낙 오랜만에 만난터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만큼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지요.
이런 귀여운 선물도 받아들고...^^ 생일달인 7월의 토토로.
인터넷을 하면서 블로그를 하면서 생기는 많은 인연들.
하지만 사회성 결여와 붙임성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성격 결함 덕분에 그 소중한 인연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뭐 그래도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마냥 즐거운 걸 보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소중한 인연의 끈을 더 길고 끈끈히 이어갈 수 있을 듯 하긴 해요.
모쪼록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작지만 소중한 인연들을 두고두고 길게 이어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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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이클럽 100% 활용하기 (2) ; 음악방송 (세이캐스트)에 대하여.....
Tracked from 바론 (장성환, 변영분, 장세현 가족) 이 꿈꾸는 세상 삭제저희 시대의 음악방송하면 유명한 가수나 목소리 좋은 성우가 감성적인 멘트를 날리면서 시대의 유명한 가요나 팝송을 내보내거나...거기에 덧붙여서 청소년들의 고민들...학업/친구/미래/부모님과의 갈등/이성문제등에 대해 같이 얘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연상합니다. 영화 "볼륨을 높여라"에서는 학교에서 왕따인 학생이 라디오 전파를 활용하여 본인만의 방송을 하면서 그들만의 인간관계와 세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1990년에 나온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
2008/06/28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