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만 해도 미디어 경쟁, 콘텐트 경쟁, 번외로 콘솔 게임기로의 경쟁까지 전면전 양상으로 부딪치는 듯 하더니 이젠 장기전 양상에 그것도 소모적인 소규모 전투만 지속되는 느낌이다.
시장은 그렇게 혼전 양상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고 있으니 Toshiba가 내놓은 노트북 Qosmio도 그런 제품 중 하나다.
HD DVD 라인에 줄을 선 이 노트북은 '최초'로 HD DVD-RW 드라이브를 채용한 노트북이다.
이번에 HD DVD-RW 드라이브를 채용한 모델은 Qosmio G40/97E와 F40/88EBL의 두 가지 모델인데 두 모델의 대략적인 사양은 다음과 같다.
12월 21일 발매되는 이 노트북들은 오픈 프라이스라고는 하나 각각 40만엔과 30만엔 전후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여 그다지 대중적인 제품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기술 선도의 의미 이상을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이야기다.
그건 그렇고 HD DVD와 Blu-Ray 경쟁이 빨리 마무리되고 어느 한쪽으로 단일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표준화를 통한 가격 하락을 기대할 수도 있고 관련 업체와 함께 소비자까지 줄을 서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을텐데...-_-;
[관련링크 : Toshiba.co.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