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비슷한 컨셉트의 제품들이 시장에 많이 선보인 것도 사실. 물론 그렇다고 대중적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자. 일단 다른 설명을 다 배제하고 제품의 사진부터 만나보시라.
On Off Mug라는 담백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컵 답게 기능도 담백하기만 하다.
처음엔 검은색 바탕에 하얀 색으로 OFF라는 글씨만 써 있는 이 컵에 일단 뜨거운 내용물이 들어오면 이내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검은색 바탕은 서서히 하얗게 변하기 시작하며 숨어있던 ON이라는 글씨가 검은색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결국 하얀색 바탕에 ON이라는 글씨만 선명히 남는다. 변신 종료.^^
단순 명쾌하면서도 내용물의 온도를 가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On Off Mug는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아이템이 됐다. 원데이 상품으로 판매가는 25달러든데 그리 싸다고 할 순 없겠지만 특정 업체에서 기념품 등으로 제공한다면 좋을텐데... 특히 인터넷 업체에서...^^
그리고 보니 예전에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낡아가는(?) 컵도 소개했던 기억이...
[관련링크 : Charlesandmari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