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제법 긴 기간(패미콤의 경우 무려 24년) 힘겨운 A/S를 지원해왔지만 부품 확보의 어려움 등을 들어 동시에 5종의 콘솔 게임기의 지원을 끝마치기로 한것.
패미콤부터 슈퍼패미콤, N64까지... 추억어린 콘솔들이 퇴역하게 되었지만 아직 패미콤을 떠나보내기 싫어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에뮬레이터로 나마 꾸준히 생명력을 늘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유명 PC 제조업체인 Lenovo도 그중 하나인지 Lenovo의 휴대전화인 i909는 NES 에뮬레이터를 내장하고 있다.
바형 휴대전화인 Lenovo i909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2.4인치(26만 컬러 QVGA)
디지털 카메라 : 2백만 화소
외장 메모리 : MicroSD 슬롯 내장
멀티미디어 : MP3 및 비디오 플레이어
크기 : 111.4 x 50.2 x 15.5 mm
무게 : 112.8g
디지털 카메라 : 2백만 화소
외장 메모리 : MicroSD 슬롯 내장
멀티미디어 : MP3 및 비디오 플레이어
크기 : 111.4 x 50.2 x 15.5 mm
무게 : 112.8g
이렇게만 보면 더 없이 평범한 제품으로 보이지만 NES 에뮬레이터와 함께 D-Pad라는 전용 컨트롤러를 지원해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휴대전화 전용의 보조 게임패드가 등장하긴 했지만 크게 성공하진 못했는데 성공하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역시나 재밌게 즐길 게임의 부재가 아니었을지...
그런 의미로 보면 이 제품은 게임을 만들고 판매해야 하는 모바일 게임 제작사와 이동통신사에겐...-_- 눈엣가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NES의 게임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겐 더 없는 축복이 될 듯 하다.
아쉬운 건 중국에서만 판매한다는 점이랄까.^^;
[관련링크 : Mobile.zol.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