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복되었다고 생각했던 달을 노리는 각국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일본의 '가구야', 중국의 '창어 1호' 등이 달 탐사를 시작하면서 그간 우주 개발의 선두에 서있으면서도 달 탐사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미국을 자극하고 나선 것.
물론 이런 도발에 가만히 있을 미국이 아닌지라 여러가지를 준비 중인 듯 한데...
그중 하나가 달 탐사 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다목적 6족 로봇 ATHLETE다.
NASA의 제트 추진 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개발 중인 이 로봇은 10년내에 달을 누비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프로토 타입으로 6개의 다리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와 센서 등을 통해 주변을 탐사하게 되며 최대 20톤의 물자까지 실어 나를 수 있는 전천후 모델이다.
ATHLETE에 관심이 있다면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공개한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길...
우리나라도 2020년 경에 달 탐사를 목적으로 한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ATHLETE를 보고 있자니 과연 우리는 어떤 기술과 비전으로 달에 접근해 나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관련링크 : Jpl.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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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라..
2007/11/09 10:26무인 탐사로봇으로 안전(?)하게 달을 탐사하자는거군요.
한국은 2020년이라.. 그때는 넘 늦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
아직 우주 기지도 완공을 못한 상태니까요.
2007/11/09 10:38나중에 기회가 되면 외나로도에 짓고 있다는 우리나라 우주 기지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럽군요..
2007/11/09 10:45우리나라는 2020년이라.. 계획대로라면 이미 화성에 사람을 보내고 2년이 지난 후겠군요..
출발이 늦기에 차이가 나긴 하겠지만...^^ 뒤에 보내는 만큼 더 꼼꼼한 준비와 함께 달을 정복했음 좋겠네요.
2007/11/10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