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배앓이를 낫게 해주던 그 따스한 손길.
어쩌면 이 따스한 손길을 USB가 대체해 줄지도 모르겠다.
^^ 사실 간단한 USB 액세서리일뿐이라서 엄마의 손길까지 거론하기 죄송할 정도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 인 것은 사실.
USB Far Infra-Red Pad라는 이름의 이 USB 액세서리는 컴퓨터를 통해 공급받은 에너지로 40 ~ 45°C의 열을 발생시켜 근육 통증 등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판매사측의 설명이다.
하나의 케이블에 한개의 패드만 달려있다는 점이나 패드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아쉽긴 하지만 그 효과만 확실하다면 컴퓨터가 있는 곳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통증으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좋은 동료가 되어 줄 것 같다.
아쉽게도 엄마의 손길처럼 배앓이에도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이며 가격은 21.99달러.
[관련링크 : Usbfe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