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공 토네이도가 있는 곳은?
그저 막연히 어느 나라의 굴지의 기상 연구소에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기네스 북에 오른 세계 최대의 인공 토네이도가 있는 곳은 다소 의외인 장소인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Mercedes-Benz 박물관이었다.
높이 34.4m에 이르는 제법 경이롭게 보이는 이 인공 토네이도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여주는 이벤트나 전시 물품은 아니다.
사실 이 인공 토네이도의 정체는 박물관에 불이 났을 경우를 대비해 만든 시설이라고.
그런 탓에 평소에는 저 인공 토네이도 장치가 작동하지 않겠지만 벤츠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수많은 자동차와 함께 저 인동 토네이도도 한번쯤 구경해 보고 싶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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