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5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iPod Shuffle을 무려 300 파운드에 파는 영국인이 있다.
300파운드면 원화로는 대략 56만원 정도... 얼핏 계산해봐도 대략 6배가 넘는 판매 가격인 셈이다.
뭐가 그리 특별한 걸까하고 살펴봤더니...
그 아름다움이 실로 눈부시다.
영국의 보석 세공사 존 해링턴(John Harrington)의 작품인 이 iPod Shuffle의 정식 명칙은 Diamond Shuffle로 이름처럼 iPod Shuffle의 전면에 5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었다. 또 르네상스 시대를 모티브로 했다는 아름다운 문양까지 새겨져 있어 제법 탐이 나는 외형을 하고 있다.
허나 =_= 초저가 모델로 포지셔닝된 Shuffle에 굳이 이런 문양을 새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나 뿐일까? 달리 생각하면 iPod 제품군 중 가장 악세사리로 어울리는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는 Shuffle이 오히려 제격이었을지도 모르겠다.
PS. 뜬금없이 앙드레 김 에디션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관련링크 : Johnharringto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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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앙드레김 에디션이 보고싶습니다 ㅋㅋ;;
2007/10/03 11:24앙드레김 에디션이면 화려한 금색 자수가 들어가지 않을까요? @_@;;
2007/10/04 01:01앙드레김 에디션이나 이노디자인 에디션도 나오면 좋을듯
2007/10/03 12:44이노디자인 에디션은 또 어떤 느낌일지...
2007/10/04 01:03^^ 두곳에 만들어달라고 제의라도 넣어 볼까요? ㅎㅎ
300달러면.. 그나마 양호한 것 같은데요.. ^^ 전에 18캐럿 어치 다이아몬드 박은 노트북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가격이 35만 달러였답니다.
2007/10/03 14:10300달러가 아니고 파운드에요. 그래봐야 35만 달러에는 한참 못미치는 경제적(?)인 가격이긴 하네요.
2007/10/04 01:04가끔 금장이나 다이아몬드 치장이란 이유로 엄청난 웃돈이 붙는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뭔가 주객이 전도됐다는 느낌을 받긴 하지요.;;
아이팟이라..
2007/10/03 14:59전.. 아이팟 3세대를 나오자마자 사서
택시에서 듣다가 내릴때...
이어폰만 데리고 내리고
아이팟본체는 택시뒷자리에서 내리지 않았다는
슬픈 추억이 있어요. -_-
이런... 매우 슬픈 기억이시군요.
2007/10/04 01:05그런데 엑스피드CF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죄송합니다.=_=;;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2007/10/03 17:51있으니까 파는 것 아니겠어요.^^
2007/10/04 01:06호기심에라도 구매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셔플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예쁘네용.
2007/10/03 19:48네. 셔플의 여백을 꽤 멋드러지게 포장한 제품 같아요.
2007/10/04 01:06저렴한 큐빅 등을 박아넣어 가격만 낮출 수 있다면 여성 층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죠.^^
앙드레김 에디션.. ㅋ 재밌는데요.. ㅎㅎ
2007/10/04 14:19그 작은 아이팟셔플이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
다이아몬드도 그렇지만 저 무늬가 썩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07/10/05 11:26앙드레김 에디션..+_+ 기대되는걸요?ㅎㅎ
2007/10/05 11:15앙 선생님이 만드실 지는 미지수입니다.^^ 더욱이 Apple측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이벤트 형태로 하면 반응이 뜨거울텐데...;;
2007/10/0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