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보다 도대체 얼마나 커야 세계 최대의 카메라와 사진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던져준 곳이 바로 The Legacy Project다.
이 분들 세계적인 유산을 만들고 싶었는지 마음 먹고 세계 최대의 카메라로 찍은 세계 최대의 사진을 만들어냈다.
건물 3층 규모의 초대형 카메라...
그들이 사용한 세계 최대의 카메라.
-_- 위의 이미지가 그 카메라의 외견이다. 카메라가 아니고 건물 같다고... 맞다.
이 카메라 아니 건물은 사실 3층 높이의 비행기 격납고였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 최대의 카메라로 변신했다.
그렇다면 이 카메라 아니 건물로 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
그 해답은 위의 이미지가 말해주고 있다.
격납고에서 사진을 찍는 방법은 건물의 한쪽 벽에 감광물질을 바른 거대한 천을 걸어두고 반대편의 작은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을 통해 사진을 찍는... 어린 시절 한번쯤 만들어봤을 거대한 핀홀 카메라(바늘 구멍 사진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세계 최대의 사진을 찍어라...
이 거대한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한 천의 크기만 해도 가로 111ft(33.8m) 세로 31ft(9.4m)로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만한 규모. 물론 이 천은 감광물질 처리 등이 된 상태로 준비한 감광물질의 양만해도 엄청난 수준이다.
엄청난 양의 화학물질과 그걸 도포하고 천을 매달고... 정말이지 많은 프로젝트 참여자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대단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렇게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 특정한 무엇을 찍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저 거대한 사진을 만들어보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일 테고 카메라라는 것도 이동도 안되는 구식의 카메라 같을진 몰라도 저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그 힘 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받아 마땅해 보인다.
참고로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사진은 내달 캘리포니아의 파사디나에 위치한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전시된다고 한다.
[관련링크 : Legacyphoto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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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름휴가 필수품 휴대용 거치대
Tracked from 두타가 좋다 삭제이 제품은 여름휴가 필수품으로 선정된 제품이다. 꼭 여름 뿐만 아니라 여행할 때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는 딱이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안해도 되니 소심한 성격을 가진 분들에게 더 인기가 있어 보인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다 보면 좋은 경치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자 할때는 삼각대 펼치고, 사진을 찍고, 다시 접고 그런 작업을 하거나 또는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부탁을 해야 할 거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
2007/08/10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