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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LifeLog


키즈@Media/광고 리뷰 l 2007/08/06 21:57 | Posted by 라디오키즈

10억을 받았습니다로 시작되던 이 광고.
아마 많은 누리꾼들의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을 이 광고는 푸르덴셜생명의 광고였다.

남편이 생전에 들어놨던 보험 덕에 10억을 받아 행복하게(?) 살게된 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렸는데... 이 광고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건 너무나 직접적이며 물질만능주의에 뿌리를 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불쾌한 시선 때문이었다.

푸르덴셜의 광고 속 아버지는 10억과 고스란히 치환되어 가족들의 행복을 보장하는 말 그대로 '보험'으로 아버지의 빈자리나 그로 인한 가족의 붕괴 같은 것들은 모두 저만치 날려버린체 마냥 행복한 삶이라는 은밀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당신의 남편은 10억짜리요. 네 아빠는 10억짜리였단다.'

글쎄... 10억이 작은 돈도 아니고 평생 그 돈을 가족에게 안기지 못할 아버지가 많은 게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 보험이나 들고 죽으라는 섬뜩한 시선을 느낀 남자들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광고효과는 대단해서 결과적으로 노이즈 마케팅으로 전락했음에도 푸르덴셜이라는 보험사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켰는데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푸르덴셜은 또 한편의 의미심장한 CF를 들고 나왔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아버지다.
아니 죽은 아버지다.

자녀를 대학보내고 유학보내고 결혼 시키는 돈은 모두 아버지의 보험금이다.
마지막 카피가 인상적이다.

'당신은 푸르덴셜 아버지입니까? = 당신은 보험들고 죽은 아버지입니까?'

보험이라는 것이 예상치 못한 일을 당했을 때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안전장치가 되어줘야 함에도... 보험의 홍수를 살고 있는 요즘. 정말 그런 보험 상품들이 있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한 상황이 아니던가? 그저 자기들 수익 불리기에만 급급한...

더욱이 아버지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고 아니 가족 내에서 아버지의 존재가 실종되어 버린 요즘... 푸르덴셜의 광고는 묘하게 가부장적이면서 노골적으로 아버지를 배척하고 있다.

아버지란 존재는 집에 돈만 벌어다 주면 되는 존재이고 그 역할을 못하게 되면 보험으로라도 목돈을 챙겨준체 가족 안에서 사라지라는 서늘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부디 내 생각이 지나친 것이길 바란다.
푸르덴셜의 생각이 옳았길 바란다.

하지만 아버지=돈으로 치환해 놓고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은 영 마뜩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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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사채의 tv광고는 과연 정당한가?!

    Tracked from 짠돌이의 경제이야기  삭제

    사채의 실태와 문제점 및 대부업 연예인 광고의 정당성 분석 Ⅰ.서론 나라안팍으로 사채이야기다. 인기드라마'쩐의 전쟁'에서는 사채업자의 애환(?!)을 그리고 있으며, 길에서는 “무이자,무이자,무이자,~"초등학생들도 인기 cm송을 흥얼거린다. 한 인기 개그맨의 대부업 씨엠송이 사채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익숙해질 정도로 큰 광고 효과를 모의고 있는 실정이다. 최수종, 여운계, 김하늘 등 국내 최정상의 인기탤런트들을 앞세워 무이자 내지는 국내최..

    2007/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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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말근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보험을 들면 곧바로 죽을 날짜와 준비 부터 해야 겠구먼,10억을 받을려면 월보험료가 150만원 정도라니 빨리 죽어 줘야 그나마 사후에 좋은 말이라도 하지 행여 오랫동안 삐대다가는 그나마 미운털 박힐까 싶네여....솔직한 심정은 푸르덴셜 광고 참 더럽게 냄세나는 추잡한 광고네요.

    2007/08/07 14:51
  3. 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광고를 보면서, '나는 나중에 가장이 되면 꼭 생명보험을 들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요?

    2007/08/07 14:55
  4. 생명 보험으로는 불가능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억을 받으려면 월보험료 100만원이상이며 생명 관련으로는 힘들며 상해 쪽 으로 될뜻싶고 본인 자신에 대한 담보 금액이 얼마 이냐임니다
    의사,변호사,등 대기업 .. 암튼 능력이 되야 저정도 보험금을 받을뜻싶네요

    2007/08/07 15:06
  5. 섬뜩한 광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키즈님,이 광고,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만큼 이(利)끝에,마음과 생각이 머물러 있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줍니다!!!참으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교묘하고 무서운 광고입니다--사람의 마음을 보이지 않게 더럽힙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마음과 생각을 조금만 차분히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면 이 광고가 매우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마음과 생각이 중심을 잃은 상태에서는 나쁜 것이 옳지 않음을 알기 어렵습니다.부디 힙내시기를--언제나 모든 존재에 대한 따뜻한 가슴을,오롯하고 순수한 마음을,욕심없는 마음을,탐없는 마음을,치우침없는 마음을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08/07 15:09
  6. BlogIcon pe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광고보고 아직도 얘네들 정신 못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2007/08/07 15:12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양한 의견들을 얘기해주셔서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답니다.^^

      푸르덴셜은 이번에도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할지도...^^

      2007/08/08 01:15
  7. 보험료 내고 저정도의 보험금을 받을려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인들의 소득수준으로는 어렵죠 광고보면서 저도 가장으로서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만 와 닿지는 않네요 나죽고 보험금으로 유학보내고 결혼시킬려면 도대체 한달에 보험료를 얼마나 내야 되는지....에휴

    2007/08/07 15:13
  8. mm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버지도 아니고 엄마인데, 저 죽거나 다치면 울 아이 학교가라고 보험들어놨거든요.....요즘 실직해서 보험료 내느라 등골이 빠집니다.여성부에서 나서서 2편은 어머니가 10억 남기고 돌아가신걸로 바꿔주세요. ㅋㅋㅋ
    (남편 명의로 보험들면 아내것도 같이 들라고 하는 게 보통이더라구요. 안들면 마치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여편네로 취급하는 듯한 묘한 눈길......ㅠ.ㅠ)

    2007/08/07 15:16
    • 역시 어머니 마음이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어머니들 생각과 아버지들 생각이란 천지 차이군요. 정말 아버지를 소재로 만드니까 아버지들 어찌나 말이 많은지.. 어머니는 이렇게 진정으로 가족생각하시는데 말이죠. 가족 위해 보험들라는 광고보고 어머니들이라면 아버지들처럼 이상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히진 않을 거에요. 부디 님말씀대로 다음 광고부턴 어머니가 보험드는 걸로 했으면 좋겠네요.

      2007/08/07 15:51
    • 쾌지나칭칭나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해망상은 대한민국에선 보통 여성들이 잡혀있죠. 여성부...

      2007/08/08 13:09
  9. 씁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 이렇게 돈과 생명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게 된걸까요 무섭네요 mmm님처럼 남편보험만들면 죽기바란는 여편네로 취급받는 현실도,아버지의 생명을 단보로 거는 보험금도 .. 씁씁하기만 하네요 아직 미혼인데 솔직히 결혼이 두렵습니다..... 돈이 문제죠~ 휴~

    2007/08/07 15:23
  10. 섬뜩한 광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알까.하지만 말해야 하겠지!!!~~~나쁜 것은 마음에도 담지도 않아야 합니다.생각지도 말아야 합니다.남들 하는 것에 맞춰야 한다는 핑계로 그저 아무런 거부감없이 받아들입니다.물방울 한방울도 밤새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면 아침에 세수대야에 가득 찹니다.참으로~~~

    2007/08/07 15:25
  11. 씁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과대광고좀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다해줄듯한 보험. 노인이나 무지한 사람들은 그냥 무턱대고 다해줄것같아 없는돈에 들지만 결국 일이터지면 무지한 우리네는 돈한푼 못받는일도 허다하죠
    정말 솔직하게 광고할수있는 제도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세상엔 왜 이렇게 답답한 제도들이많을까요 왜 바꾸질않나요?? 대박사고터져야 그때서야 수습하려고 법안만들고 정말 너무 싫어요~힘없고 돈없는 우리네가 살긴 정말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요

    2007/08/07 15:27
  12. 우리 아버지 보단 나은 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당신이 무슨 일 생긴 후에 가족들 편히 사는 꼴 보기 싫어 죽어도 보험 가입 안한다는 우리 아버지 보다가 그 광고보니까 무지 감동적이던 걸요. 노후 대책 암 것도 안세워 놓고, 무슨 일 생기면 병원비 감당 할 처지도 아닌데 보험 들어 두시라니까 <누구 좋으라고?> 하며 버티는 우리 아버지... 뭐 그 광고가 보험금을 위해서 죽으라는 광고도 아니고, 무슨 일 생겼을때도 가족들 지켜줄 수 있게 하라는 건데 감동적이지 않나요? 자신이 일 생기면 가족들도 더한 고통 받아야 한다는 사고방식 가진 우리 아버지보단 훨씬 인간미 있어 보이는데요.

    2007/08/07 15:45
  13. 보험은 최소한으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광고보고 저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돈을 집에 가져다 주는 그 이상의 존재여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죠.
    돈 말고도 아버지가 해야할 역할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단지 10억이란 돈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다했다는 듯이 그린 광고가 맘에 안들었죠.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건...정말 중요한건....
    보험 많이 들지 않아야 아버지 역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보험은 정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최소한의 장치로 끝나야 합니다.
    간혹 주위에 보면 보험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려하는 만일의 사태가 안 생기면 처자식에게 원망듣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냐고요??
    보험드느라 모아둔 돈 없으니 원망듣지요.

    자기 소득의 5% 가 적당하고 최대 10%가 넘어가는 어리석은 짓은 말아야 합니다.

    보험 모집인중에 몇억대 수입을 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 친구도 1년에 3억정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돈이 많아서 그 사람들과 보험회사 도와줄 생각아니면 보험 가입은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그쳐야 합니다.

    2007/08/07 16:00
  14. 보험들거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덴셜것만 빼고 말이지....

    2007/08/07 16:07
  15. Shi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보험은 아버지가 보험을 들지않아 다락방으로 이사가는 보험이 있더군요 .. 남편이 보험에 들었다면.. 이라면서... 보험 안들고 죽으면 가족에게 무책임한 아버지.. 보험들고 10억 을 주고 죽는다면.. 책임감 있는.. 아버지..
    씁쓸 하더군요... 만약에 어머니로 바꿨다면..
    아마 큰 파장을 이르켰겠지요..
    씁쓸 합니다.. 돈 벌어다 주는 기계..
    죽어서 까지.. 돈 을 주고 죽어야한다는 현실.

    2007/08/07 16:11
  16. 아버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죽어야만 좋을 것 같군.... 젠장헐...

    2007/08/07 16:18
  17. ka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번의 광고로 보험에 대한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네요

    손해보험사 소장으로 일하는 저로서는 여러분들께서 보험에 대해서 오해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

    2007/08/07 16:31
  18. 딱정벌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균세탁 하셨나요 하우젠~ 과 아울러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광고.
    문제는 죽으면 돈 나오는데 안 죽으면 계속 수 십 만원을 부어나가야된다는 사실.

    2007/08/07 16:55
  19. 어이없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전광렬?인가가 나오는 생명보험은 태클 안걸고 푸르텐셜만 거는지 모르십니까? 전광렬CF는 내가 없는 미래 상황을 생각케하면서 아버지없는 가정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고 보험은 그 힘든부분을 덜어줄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그 광고는 아무에게도 태클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푸르덴셜은 뭡니까? 아버지가 나오지만 아버지보라고 만든 광고가 아닌것 같습니다. 마치 아내를 대상으로 당신 남편이 죽으면 이런 밝은 웃음이 함께할수 있다고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아내고 자식이고 표정이 너무 밝습니다.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 남기고 가서 힘들때에 갑자기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발견했다면 그때 저렇게 쾌활하게 웃는사람없습니다. 사람이라면 기뻐하기전에 아버지나 생각나서 눈시울 적시는게 우선인겁니다.
    눈시울 적시는 장면은 없고 기뻐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저 광고 보는 아버지 입장에선 기분 나쁠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분들은 저 광고를 좋은 뜻으로 받아드리면 안되겠냐고 하시는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엄연히 자기 목숨을 잃어버리는 상황인데 그게 잘 받아집니까?
    죽어서 저 보험금 만드는 것은 아버지 자신인데 보험들 아버지를 잘 설득하기는 커녕
    죽은 아버지 생각은 전혀 없고 보험금으로 인해 게 웃는걸 보고 어떻게 좋은 뜻으로 생각할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잘 받아들여지게 만들려면 전광렬CF처럼 만들었어야죠

    2007/08/07 17:25
  20. ㅎ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의 생각을 읽어보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같은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서 똑같은 현상을 각자의 상황과 경험에 의해 그 해석은 각양각색입니다. 그러한 시대에 우리는 각자의 뚜럿한 기준에 의해 각자의 삶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중심을 갖춘 삶의 태도가 필요 하지요.
    인생은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의해 우리의 삶은 크게 달라 질수 있어요.
    보험도 선택입니다. 자기에게 필요하지 않으시면 선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편적인 면만을 가지고 그것이 다인양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생명보험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죠...
    인생이란 항상 우리가 바라는 그런 삶을 확실하게 보증해 주지 안잖아요.
    주위의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더라도...
    아버지!! 아버지란 존재는 한 가정의 중심이며 기둥.. 그리고, 아내와 자녀들의 생계를 책임져야할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남편을 도우며 자녀들의 교육에 신경써야 합니다. 등등...
    이런 각자의 역활이 요즘은 조금 달라졌지만, 인간이 존재하는한 존재하는 역할입니다..아버지란 존재는 결코 그 의미가 달라 질수 없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인생의 항해에서 예상치못한 빠른 시기에, 예상치 못한 요인에의해
    자녀들에게 해야할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한다면 슬픈일이죠!
    생명보험은 이때 가장 필요합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자녀와 아내를 사랑한다면, 어떤 경우에라도 지켜주고 싶다면... 죽음은 피할수없는 인간의 숙명입니다.적극적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그리고,돈의 문제도 이시대는 피할수없는 문제입니다.
    이광고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같아요..
    모든것을 생명보험이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나의능력에 맞게 우선순위를 정해서 선택하면 되는 것이죠!!!
    부디, 이광고가 이야기 하고픈 숨겨진 내용을 알기를...
    생명보험은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는 사람이...

    2007/08/07 17:46
  21. Dakk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드네요... 일반적으로 서민들이 사는 모습도 아니고... 유학준비 하는 학생으로서, 유학이라는게 저렇게 쉽게 갈 수 있는 것인가 라는 회의도 들고... 서민과는 다른 모습을 그리는 광고니까 무슨 인생역전광고 같네요...

    2007/08/07 19:38
  22. non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암으로 사망한 동료가 있었는데요,
    주변의 첫 마디가...보험은 들었냐...였습니다.

    왜냐하면 두아이를 여자 혼자 키운다는 것이 힘들테니까요.
    친척이나 주변에서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돈이 없다면 교육조차 제대로 시키지 못하겠지요.
    엄마가 일하러 가면(얼마 안되는 돈을 위해) 아이는 시설에서
    하루 종일을 보내겠지요.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 할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돈은 최소한 남은 가족이
    비참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있습니다.


    저도 보험 설계사라(男),
    다녀보면 대다수 보험 가입을 여성(아내)이 든 경우가 많더군요.
    한국의 남성은 소영웅주의에 안전불감증이 심한 편입니다.
    심지어 나 죽어면 가족이야 어찌되던 모른다는 분도 있습니다.

    희안하게 우리나라 사람은 말이 씨가 된다고 해서,
    죽음과 불행을 금기시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종신 보험도 사실 외국계 보험사가 용감하게, 당신 죽으면
    어쩔래...해서 유행했지요.
    그 전에는 단기 건강보험 일색이었습니다.

    제가 동종 업계라 P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에는 관심도 없다가,
    사고만 터지면 보험 증권 뒤지고, 돈 내놔라 협상하는
    것 또한 현실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2007/08/07 19:46
  23. z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기분이 좀 그렇긴 해요...

    2007/08/07 20:32
  24. 그냥 평범한 광고에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그저 가정을 위해 죽어라 일해서 돈을 바쳐야 하고 죽어라 일해서 돈바치기 힘들면 죽어서 돈을 바치라는거죠. 시발 드러워서.

    2007/08/07 22:30
  25. 보험 들라고 했다간 이혼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는 자기 회사 제품 사라고..보험 가입하라고.. 하는 건데..
    뭐 저런 걸 보고 좋게..좋게 이해까지...해 가며 봐야 하는가요...?

    저 광고 보는 순간.. 전 씁슬하고 섬뜩했습니다..

    기분 묘하게.. 불쾌하고..

    저거 보면서... 저희 남편도 보험하나.. 들어야 겠다...했던 맘이 싹~~ 사라지더군요..

    2007/08/07 22:58
  26. 말근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더욱 더 불확실,불투명해지는 작금에, 그 어느 가장이든 장담할수없는 미래를 느끼면서 나름대로 보험 한두개쯤 가지고 있는사람들이 일반적이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데 소위 말해서 이따우 보험 광고 컨셉이 누구의 발상인지는 몰라도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에 혼란을 줘야 되는지에 대해서 은근이 부아가 치밀어 오르네요.꼭 그렇게 자극적으로 해야 광고 효과가 더 있는 것인가는 모르겠지만 역겨운 .......

    2007/08/07 23:06
  27. 댓글공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광고를 볼 때 정말 아버지들께서 보시면 기분이 어떠실까?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아버지를 돈으로 묘사한(생각이드는) 푸르덴셜의 광고 상당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사람 죽으라고 보험드나요?살리려고 보험들죠.갑자기 사고가 나 수술할 형편이 되지못해서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드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아버지와 돈을 바꿔서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는 결말은 생각해볼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7/08/07 23:12
  28. 막 나가는 보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으면 얼마!!

    인생 대박!! 가족의 목숨으로 인생 역전!!


    Lotto보다 확실한 확률!!




    < 앞으로 이런 광고 안 나온다는 보장 있을까?? ㅡㅡa >

    2007/08/07 23:37
  29. 독든사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바로 광고의 효과입니다. +두번쨰 광고는 이제 첫광고보다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없습니다.충격식 요법으로 거부감이 많이 수그러 들었구요.아마 다음 광고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껄요 타 보험회사 또한 더할것이구 그것을 보는 소비자 또한 별 거부감없이 당연하게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광고를 마약이라고 합니다.우리는 이제 무엇이 좋고 나쁜지 판단조차 할수없게 된 사회에 살고있습니다.

    2007/08/08 00:53
  30. 또 다른 영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르덴셜 검색하다가 찾은 또다른 영상물입니다.
    이건 무지 감동적인데요 ㅠ.ㅠ

    http://www.edaily.co.kr/edailyTV/news/vod_news.asp?no=94268

    2007/08/08 01:01
  31. 지겹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10억 광고때도 너무 논란이 극단으로 치닫는다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다시 재탕삼탕이군요. 10억 광고야 논란이 있을만한 소지가 있긴했는데
    이번 광고를 같은 시각에서 보는건 사실 좀 억지란 생각이드네요.

    티비 적게보는 편이 아닌데, 전 아직 저 광고는
    티비에서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려 온라인상에서 자꾸 보게되는데 괜히 왈가왈부하는게
    저 회사 광고효과만 더해주는거 아닙니까.

    남녀 서로 편가르기하고, 아버지를 돈과 바꿨다느니하면서
    왜 남에 회사 좋은일만 시키는지... 그냥 조용히 둡시다.

    2007/08/08 01:12
  32. 보험이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망시를 대비하는 것 보다, 살아있는 동안에 발병하거나 발생할수 있는 질병이나 사고시 혜택을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한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그 만약의 사고사망을 대비하여 없는 형편에 백만원 이상을 허리띠 졸라매며 보험사에 납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럴 능력도 없구요...
    십억이라는 돈에 시청자들은 혹하겠지만 십억을 보험금으로 받는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십억을 보장자산으로 받을만한 큰 보험을 들 여력이 있는 가정이라면 보험금 안타도 그럭저럭 살아갈만 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현실성없는 과대광고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자식을 위하여 자신의 죽음을 대비하는 것엔 공감하지만 어필방법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2007/08/08 04:08
  33. 사람사는세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수백억의 재산을 물려받는 사람도 있는데, 자본주의에선 역시 돈이 무섭군. 재산많으면 보험들 필요없고 재산없는 사람들이 들래니 돈이 없고. 어중간한 사람들이 드는 건가? 돈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은 언제 오려나. 옛날이 더 좋은건가. 돈없어도 풍유를 누리던 조상들이 부럽다. 아버지 보험들지 마세요. 제힘으로 살겠습니다.

    2007/08/08 04:26
  34.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하늘아래 검정색 고급 승용차를 세차하는 남자가 있다. 아이와 거품을 튀기며 행복해한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맨트 " 10억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부인이 들었던 보험금으로 10을 받았습니다."
    아이도 해맑게 웃는다. 그리고 대문 밖에서 예쁜 정장을 입은 쎅시하고 젊은 보험설계사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남자역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CF는 끝난다.
    남녀 편가르기를 떠나서 CF 이렇게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하는생각입니다.
    아마 반발 엄청날겁니다.

    2007/08/08 05:22
  35. 글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영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읽으면서 느낀건..글이 좀 비약이 심하네..였습니다.
    오히려 글을 쓰신 분의 머릿속에 아버지는 돈 벌어다주는 사람으로 박혀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지금 세태를 비관하시는 것이 말이죠..
    글의 논점이 무엇인지(보험 광고에 대한 이야기잖아요.그쵸?그 표현방법에 대한 이야기이구요.)무슨 말씀을 하고 싶어하시는 줄은 알겠지만 글을 보면서 아버지의 위상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사회가 그렇게 아버지의 위상이 추락해있나요? 과거 가부장적 권위주의 시대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건가요? 여전히 아버지는 가정내에서 존경받고 소중한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평탄하고 화목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몰라도..(나이 먹을 만큼 먹은 30대입니다)주변에서도 그렇고 우리 집에서도 아버지는 정말 너무 너무 소중하고 거역할 수 없는 큰 나무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는 돈버는 기계라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습니다.오히려 언론이라던지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남자의 위상이 떨어졌네..남자는 돈버는 기계네..하는 것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편견을 심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 맞벌이라..그 말도 100% 맞지도 않죠)

    2007/08/08 08:06
  36. 저 광고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광고는 아버지는 죽어서도 자식을 도울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느끼끼에는 자식들을 위해 보험들고 죽어라... 라고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 광고를 보면 섬뜩 해지고 현실은 그런것인가.. 라는 생각에
    보험에 대한 인식이 꺼려지는게 사실 입니다.

    2007/08/08 08:07
  37. 정말 아버지를 그렇게 묘사했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위 광고가 아버지를 돈 버는 기계로 묘사했나요?
    제가 보긴 대한민국 아버지들이라면 가족을 위해, 자식을 위해 이런 생각, 이런 고민 다들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위상이 바닥에 있다고만 하는데 묵묵히 가족과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들이 얼마나 많이 계신지, 그런 아버지들을 존경하는 가족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시나요?
    이런 아버지들이 가족을 위한 안심장치로 종신보험 하나씩 들어놓자는 이야기 같아요. 제가 보긴 블로거 쥔께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신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예전 광고는 저도 싫었지만 같은 회사 광고라고 무조건 한 쪽 생각으로만 가는 건 아닌거죠. 아버지 입장에서 가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를 수 있지 않나요?
    전 이 광고가 내포한 내용이 이 땅의 아버지들의 고민과 자식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오히려 이 광고를 보는 자식들이 미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2007/08/08 08:50
  38. s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만 안타까운점은 돈=행복 으로 결부시키는것같은 느낌이 들어 좀 그렇네요..
    아버지의 부재.. 생각만해도 슬픈데 말이죠.
    이 광고도 지난번 10억광고처럼 아마 최악의 광고로 뽑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정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광고네요.

    2007/08/08 09:45
  39. Ki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보험의 특성이 있는거 같애요..
    푸르덴셜의 경우 종신보험을 판매하기때문에 아무래 광고도 저렇게 나오는거같아요.
    쩝...

    2007/08/08 10:55
  40. 하나 빼먹으신게 있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신보험으로 사고도 아니라 일반사망(? 질병사망인가요 ?)으로 10억탈려면 월보험금이 200만원이 넘어가던데.. 저렇게 들은 사람이 몇명이나되며 그중에 보험유지하다 죽어서 받은케이스가 얼마나 될려나요. 저도 월 보험금이 18만원정도였는데 그것도 버거웠습니다. 결국 광고보고 짜증나서 다른회사로 갈아탔습니다.

    2007/08/08 13:05
  41. 호빵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면 아버지의 빈 자리가 행복하게 해결되냐? 감히 아버지의 존재를 그따위 얄팍한 상술에 빗대다니...

    2007/08/08 13:31
  42. 쾌지나칭칭나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것 처럼 보험금을 10억 탈 정도의 사람이라면 저런 보험 들필요도 없습니다.
    보험에 목숨걸고 2년 동안 보험에 올인하고 자살해버리면 가능하겠지만...설마 그걸 조장하는건 아닐것이고... 결국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두번째 광고가 나왔네요.

    어떤 보험광고든 항상 행복한 가정이 그려지기 일쑤죠. 하지만 푸르덴셜은 좀 다르죠.
    일반적인 이미지와 뉘앙스라는게 있습니다. 푸르덴셜의 광고는
    돈을 받아 너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립니다. 그게 문제란거죠.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모두 해맑게 웃고 있습니까? 거기 반발심리가 작용하는거죠.
    죠.
    제가 위에서 글을 쓰다보니 아버지 얘기를 많이 했는데, 남녀편가르기 말씀까지 나오네요. 편가르기가 아니라 최근 대한민국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첫번째 광고를 어머니로 바꿔볼까요? 위에 어떤분이 하셨는데 다시 해보죠.

    (셀프세차하고 있는 아버지, 그네타는 아들 등장)
    - 멘트 시작 -

    10억을 받았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도와주면서, 부인과 약속이라도 한듯
    이 사람. 이제 우리 가족의 라이프플래너입니다.

    보험설계녀와 행복하게 얘기하는 아버지...

    아마 이런 광고 나오면 저런 때려죽일 아버지가 있나...그런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2007/08/08 13:34
  43. 이방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 인터넷으로 보았습니다.

    10억 줄리도 없지만, 즉 과대광고죠.

    딱 보는순간, 두아이의 아버지로써 섬찟했습니다.

    내 몸둥아리가 돈으로 보이는건지... 참내...

    이 회사는 이제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겠습니다.

    2007/08/08 16:39
  44. 그래서 전말이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합의하에 자식낳지않고 살라구요.

    2007/08/08 17:07
  45. 어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의 의도가 무엇이건간에 받아들이는 쪽에서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광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도리어 역효과를 내는 광고라면?

    2007/08/08 17:15
  46. 어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마케팅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보험회사에서 자사 이미지를 고려할 때 선택할만한 광고수단은 아닌걸로 압니다. 뭐 그들도 생각이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 저 회사는 도저히 믿지 못할 막장회사로 찍혔네요.

    2007/08/08 17:19
  47. 어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닉넴보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가는데 역시 반응이 틀리군요;
    저는 현재 결혼적령기라 불릴 나이지만 하고싶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여자 잘못만나 돈버는 기계로 살다가 죽긴 싫군요.

    2007/08/08 17:20
  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자고, 결혼하려면 아직 꽤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이거 보고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만 이상하게 느껴지나 싶어 한번 검색 해봤는데 역시나 논란이 있네요. 오히려 전 예전 10억 광고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왜 이상하게 이것만 거슬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보험의 목적은 광고에 나온 그대로긴 합니다만, 아버지가 죽었다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들어서, 광고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한번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의 상황'은 생각해보고 충분히 인지 하고 있을텐데 좋지도 않은 상황을 꼬집어서 표현 할 필요 있나요? '눈가리고 아웅' 해야 될 때가 분명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아버지들이야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전 좀 그렇더군요.

    2007/08/11 16:44
    • BlogIcon 라디오키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우리 정서에는 저런 설정이 거슬린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위에 다른 분 의견처럼 외국인에겐 먹힐지도...

      2007/08/11 21:37
  49. 만약에 내가 죽는다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의 느낌보다는...만약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의 죽음은 보험과는 상관이 없겠죠..하지만 죽은 후의 얘기는 달라집니다.
    님들 얘기하신 것처럼...돈돈돈 하는게 아니라...
    내거 죽어서..우리 아이와 아내는 정말슬퍼서...몇개월 혹은 몇년동안 슬픔에 정신을 못차리겠지요...하지만 그 슬픔에서 적응이 되어 혹은 슬픔에서 깨어나면...남은 건 현실일겝니다.
    남은 여생을 살아갈만한 유산을 남겨주지 못하고 떠나니..아내는 저를 그리워 하면서도 돈을 벌기위한 밖으로 나가야 할테고...아이는 엄마가 나가있는동안...혼자 혹은 할머니와 지내야 하것입니다. 생각해보면...감정적으로 경제적으로 이중고를 겪는겔겁니다.
    어차피 죽음을 맞닥뜨리고 슬퍼하는건 당연하지만...경제적인 어려움은 보험을 통해 막을 수 있겠죠...
    뭐 그런생각이 들지 않나요?

    2007/08/14 11:34
  50. BlogIcon 서인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를 처음 보았습니다. 세살배기 아이의 아버지로서 보고난 후 그다지 좋지는 않은 기분이네요. 갑작스런 재해나 질병에 대비해서 자신의 능력껏 낸 보험금에 대한 적당한 보상을 받고자하는 게 보험이라는 생각인데, 이 광고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너무 극단적입니다. 갑작스런 사고로인한 아버지의 죽음이 아닌 계획된 아버지의 죽음으로 물질적으로 행복해하는 가정? 10억이라는 많은사람들에게 크게 인식되는 액수를 제시하면서 이후 남아서 살아갈 가족의 정신적고통은 묻혀버렸네요.아니 광고에서는 표현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2007/08/21 01:08
  51. 이건아니자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도 내용이지만 10억을 받는 경우는 극히드물다는거죠...

    제가 듣기로 이케이스도 치과의사같은 전문직종 종사자가 고액의 보험료를
    납입하고 한두달만에 사고를 당한 케이스로 알고있는데
    이런 경우는 흔치 않는 겁니다...

    흔치않은 경우를 예로들어 일반화 한다면 과대광고 아닌가요?
    마치 카지노가면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듯이...

    2007/09/18 21:10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로 여심을 공략한다... 대륙의 셀카폰 Meitu Kiss...
노트북 쿨링은 기본, 적당한 각도 제공은 보너스... 써멀테이크의 냉각팬 GOrb II
3대로 이어진 전쟁, 하지만 건담 SEED의 재탕이란 느낌... 기동전사 건담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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