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를 지나 입추를 앞두고 있는 8월의 어느날.
지난 7월의 라디오키즈@LifeLog를 뒤돌아 보기로 한다.
전체 요약...
블로거뉴스로 송고한 대부분의 글은 수십회 정도만 읽혔을 뿐이지만 블로거뉴스 메인에 노출된 글들은 마치 진공청소기가 그러하듯 방문자들을 내 블로그로 빨아드렸고 무섭게 읽고 사라져갔다.
특히 '화려한 휴가'의 경우 영화 속의 정치적 메시지를 놓고 다투는 사람들 덕분에(?) 댓글이 200여개나 달리는 등 시끌시끌했다.
트래픽 요약...
전반적인 방문자 감소 속에서 유독 튀는 그래프는 블로거뉴스의 영향.
너무 확연할 정도다. 안타까운 건 이렇게 방문한 이들이 이 블로그를 기억해줄지는 영 불확실하다는 것.
한번의 방문 이후에도 다시 들르고 싶은 곳으로 이 블로그가 기억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볼 뿐이다.^^
방문자 요약...
뭐랄까...-_- 이쪽은 매달 살펴봐도 큰 차이가 없다.
여전히 방문자들의 체류 시간은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딱 한번만 방문하고 안녕~을 고하는 이들이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다. 아쉬워라~
페이지 요약...
블로거뉴스에서 많이 읽힌 글이 인기글이 되는 상황~~
인기 포스트와 검색어는 뒤에 정리할 것이다.
경로 요약...
지난 달에 비해 Google의 힘이 빠졌고 그 틈을 Yahoo!와 엠파스가 나눠먹었다.
네이버와 Google 등이 주춤한 사이 중하위권 검색 엔진들이 힘을 내는 상황.
인기 검색어 & 인기 포스트...
7월의 인기 검색어는 아래와 같다.
1위는 변신 로봇의 스크린 도전으로 화제가 된 트랜스포머. 영화 모임과 리뷰가 쌍끌이로 검색 엔진에서 사람들을 끌어왔다. 2위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역시 최근 개봉했던 영화로 리뷰를 검색하고 들어온 이들이 많았다. 3위는 정일우와 고아라의 애니콜 CF에 삽입되어 관심을 끈 marry me 가사가 차지했다. 4위는 누런 이를 하얗게 만든다는 미백기기 ionic White가 차지했다.-_- 그러나 사용해본 분들은 별로라는 이야기를... 5위는 apple tv로 꾸준히 순위권을 맴돌고 있다.
인기 포스트도 줄 세워보면 다음과 같다.
1. 카타르시스는 없다... 화려한 휴가 (2007/07/29)
2. 성장하지 않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07/06)
3. 광장시장의 녹두 빈대떡 먹던 날... (2007/07/25)
4. 놀라운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이용 요금... (2007/07/30)
5. 트랜스포머(Transformers)에 만족하고 실망하다 (2007/07/02)
2. 성장하지 않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07/06)
3. 광장시장의 녹두 빈대떡 먹던 날... (2007/07/25)
4. 놀라운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이용 요금... (2007/07/30)
5. 트랜스포머(Transformers)에 만족하고 실망하다 (2007/07/02)
특히 영화 관련 포스트가 인기를 끌었던 지난 달.
이번 달에는 '심슨가족, 더 무비'의 영화 모임을 준비하고 있는 바 또 한번 영화 포스트의 부흥을 꿈꿔본다.^^
TRACKBACK :: http://www.neoearly.net/trackback/24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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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 블로그 통계 - 2007.7.1~7.31
Tracked from BOREBORE.net 삭제7월이 벌써 다 지나서 다음 웹인사이드(Daum Webinside)로 7월의 통계를 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며칠 지나서 통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벌써 8월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방문자 통계를 보겠습니다. (8월 1일과 2일의 5천명을 뺀다면,) 27만 4천명정도가 2007년 7월까지의 누적 방문자수입니다.(봇의 방문횟수 제외 플러그인 설정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연 지 1주년인 8월 17일이..
2007/08/05 14: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재방문자는 늘 안습이라 아예 통계에 안넣고 있습니다.ㅠㅠ 블로거뉴스가 대단하긴 한 모양입니다...
2007/08/05 14:55순간 흡입력은 엄청납니다.
2007/08/06 10:15물론 이는 포스트의 성격이 블로거뉴스에 맞아떨어져야 하겠지만 일단 이슈화되면...;; 무섭죠.^^;
제 블로그엔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analytics 코드를 동시에 삽입하고 있는데 한달이 지난후에 저도 중점적으로 포스팅 해봐야겠습니다 ^^
2007/08/05 15:25글 잘 읽었습니다 ^^
둘 사이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07/08/06 10:17기본적으로 같은 성격의 서비스니까요.
두 서비스 중 더 편한 UI 등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둘 다 돌리다가 Google쪽 코드는 제거했거든요.
제 블로그도 늘 1회용 인스턴트 블로그죠..
2007/08/06 09:24방문자가 늘어날수록 재방문자의 비율이 줄어드는 것이 슬픈 일이죠.ㅜ_ㅜ
2007/08/0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