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7,012
Total
33,520,996
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요즘 나를 만족시켜주는 그 노래... 블루샤벳의 Satisfy Me 본문

N* Culture/Music

요즘 나를 만족시켜주는 그 노래... 블루샤벳의 Satisfy Me

라디오키즈 2007.06.03 15:58

지난 주 우연찮게 라디오를 통해 듣게된 블루샤벳의 곡에 중독돼 있는 요즘이다.
"적당히 몽환적이고 기계적인 사운드 위로 흐르는 도회적인 보컬의 하모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샤벳(Blue 'Sorbet)Satisfy Me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렇게 말하게 될 것 같다. 이는 외형적인 평가에 불과하지만 가사보다는 멜로디가 들리는 곡이기에 이런 식의 평가가 나온 것 같다.

좋은 음악을 듣게되면 보통 그 곡이나 가수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편인데 블루샤벳에 대한 정보는 아직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최근에서야 1집이 나온 탓이겠지만 조금은 아쉽다고 할까나. 그렇지만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하신 windshell님의 블로그를 찾게된 건 행운~^^

그 외에 확인한 정보라곤 버클리 음대 출신의 보컬리스트 김아람과 작곡/편곡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두명의 남성 멤버 조성현, 전중호으로 구성된 삼인조 그룹으로 드라마 소울메이트 OST에 참여했었던 전력이 있다는 것과 지난 4월 19일날 Melodical Sounds Of The Taste라는 1집 앨범을 발표했다는 것 정도였다.

그럼에도 이들의 세련된 멜로디에 흠뻑 빠져서 무한 Rewind 중인 나...
역시 음악은 정보보다는 감성의 끌림이 더 좌우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보니 개인적으로 요즘 꽂히는 곡의 대부분은 기계적인 사운드와 도회적인 이미지, 그리고 적당히 몽환적인 유럽 스타일의 곡들인 것 같다. 전문적으로 음악을 공부했다거나 장르에 해박한 것이 아니라서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나를 맡길만한 곡들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혹 몽환적인 사운드를 좋아한다면 슬쩍 블루샤벳을 추천해주고 싶다.
파랗게 베어드는 아이스크림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왠지 요즘 같은 초여름에도 적당히 어울리는 듯...^^

[관련 정보 : 알라딘 음반정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6 Comments
댓글쓰기 폼